암호화폐를 둘러싼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암호 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폴은 사업이 어려워지며 큰 돈이 필요하게 되고, 사업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3년 전 자취를 감춘 전직 CIA 요원인 아버지 로버트를 수소문해 그가 머문다는 실버타운을 찾아간다. 그 뒤를 미행한 로버트의 숙적 발라지가 습격하며 총격전이 벌어지고, 부자는 습격을 피해 최첨단 비밀벙커로 피신하는데...
보지마라..시간 아깝다..그냥 거르는 영화다. 그래도 난 참고 봤다. 견뎠다. ㅋㅋ 여주 BB이고 BH 이다. 그것만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1 점 더했다... 제발 너희들은 도전하지 마라. 그냥 1시간짜리 가서 예능봐라.
몇 년 전...
좋아하는 감독 닐마샬~~ 독솔져때부터 관심있는 감독인데 더벙커는 너무아쉽다
몇 년 전...
난 볼만하던데 몇몇 장면 말도안되는것말고...
몇 년 전...
2022년 꺼라고요?? 2002년이 아니라??
몇 년 전...
연기 안되는 여주에 말도 안되는 설정까지 정말 안습이다.
몇 년 전...
디센트, 헬보이를 만든 감독 맞냐... 헐...
80년대에나 개봉했을 영화를 지금 개봉한건 아닌지... 연출이 안습이다...
몇 년 전...
이야기, 괴물, 액션도 다 밍밍
몇 년 전...
베놈인가?
몇 년 전...
즐길만한 짬뽕식 B급 액션 영화로 마지막 뉴클리어 붐 하난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여주가 괴물한테 당하는 므흣한 장면만 있으면 장르 영화로 충분한 거 아닌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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