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부터 누벨바그까지 1인 13역 케이트 블란쳇을 통해 표현되는 예술 선언들(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
영화가 아니라 미술관에서 연기 전시회를 보는 기분이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작품
몇 년 전...
야 이건 진짜 관념 덩어리 영화. 있어 보였지만 진짜 그게 끝! 감독은 선언문은 글로 남겨두고 선언문 자체를 영화로 만들지 않은 수많은 선배 영화 감독이 왜 그랬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람! 관념에 파뭍혀 영화를 놓쳐 버린 영화.
몇 년 전...
예술사
몇 년 전...
그냥 노잼에 개소리를 정처없이 상황에 맞지 않게 장황하게 늘어놓다 끝나는 영화..미술관이니 전시회니 믿고 봤다 큰코 다친 개소리 절대 보지마셈
몇 년 전...
사람에게 있어 현재와 미래만 중요한게 아니라 과거
몇 년 전...
케이트 블란쳇 배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먹힐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가 아닌 사람들에겐 과연...
몇 년 전...
무슨 말이 필요하냐!! 끝!!
몇 년 전...
이걸 왜 개봉관 하나에서만, 그것도 창원에서만 상영을 하는거지요??ㅋㅋㅋ 이거보러 창원까지 가야돱니까..?ㄷ ㄷ ㄷ ㄷ 진짜 너무하네..이 명작을 ㅆㅂ
몇 년 전...
뭐냐이영화의 정체는
몇 년 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력 !
몇 년 전...
새로운 예술 혁명을 설파하는 전위적인 구성과 영상미
그리고 13인의 캐릭터를 소화한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멋졌지만, 다른 전위예술처럼 쉽게 이해되거나 감동하긴
쉽지 않는 듯~ 암튼 영화로 이런 전위적 예술을 구현한 점은
흥미롭다.
몇 년 전...
바로 지금, 삶속에 온전하고 진실한 나로 살아야 할 파워풀한 동기부여.
영어하는 동유럽계 예술가나 숙자의 디테일이 멋지다.
좀 짜증나게 느끼려는 찰나 통상적으로 접하는 영화의 흐름과 너무 달라 집중하게 되었다.
몇 년 전...
재미는 없지만 졸음은 안났던 영화~ 케이트 블란쳇을 내내 보는건 즐겁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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