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살아나온건 선 넘은거지. 맞은편집 남자가 보고 있었는데.. 자기들이 봐도 안맞는거 보일텐데 완전 쓰레기는 아닌데.. 머.. 다른 공포영화들도 주인공들 다 답답하니깐.. 근데 마지막에 극장에선 채드 있을때 살인마들 쉽게 제압 가능했었는데, 멀 자꾸 도망만가.. 살인마들 채드한테 맞아 쓰러지면, 바로 한명이 칼 뺐고 다른 한명이 연타 날려주면 그냥 끝이었는데 인원으로도 자기들이 더 많았는데, 멀 자꾸 도망가 ㅋㅋㅋ

총을 쏘려면 그냥 쏘지..왜 불러놓고 쏘냐고..이건 뭐냐하면..내가 지금 총을 쏠건데 안맞으려면 숙이거나 도망을 가..란 신호거든..왜냐하면 벌써 죽으면 안되니까..이런 개♪♬ 연출이 어디있냐고

전작들과 비교해서 인물들 대응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답답한 부분이 많다

족같은 영화

웬즈데이양이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번잡한 설정으로 살짝 짜증이 났다.

✨️마지막 작품✨️ 아는배우들 많이나옴

그, 요상한 게, 주인공 조동아리만 보면 재섭어서!.....

특별하진 않지만 시리즈에 누를 끼치진 않았다

저평가 되었던 스크림 시리즈 .. 6편 이라고? 또 모르잖아! 보았다. 노잼을 보았다. 역시~

캐나다 에서 개봉해서 보고 왔는데 스크림의 전작을 보지 못해서 그냥 아무 기대 없이 보고 왔는데, 기대이상으로 박진감 넘치고 오랜만에 스릴있는 영화보고 와서 좋았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돈주고 보기 안아까운 영화를 본 느낌 이랄까?. 막판에 범인들도 밝혀지고, 반전이 있는 영화다. 이 영화 흥행할것 같다.

할로윈 속편보다 훨 시원하다!

이 시리즈는 1편빼고는 갈수록 무언가 집중이 안되고 남는건 칼질 뿐..

스토리 구상은 다양하게 한 것 같으나, 그 연결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 듯..

이제 아류작들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지루하지 않고, 꽤 볼만하던데.. 전편보다 재밌었다.

세대교체를 마무리하는 시리즈 무자비한 칼질이 계속 나오는 엔딩송은 좋은

웨스크레이븐이 연출한 1, 2, 3, 4편 빼곤 사실상 별 영양가가 없고, 더 엄밀히 말하면 기존의 클리세를 까부시며 참신하고 화려하게 등장한 1편빼고는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힘이 빠지고 지루해짐

의 마지막 시리즈로써 2023년 버전으로써 등장하는 시즌 6입니다.

이맇게 나오는거 보면 누가 제작비 낸다는건데 제작자는 무슨 마음 일까 ??

시간이 아깝네 그나저나 동생 웬즈데이 주인공 여자였네 ㅎㅎ 3점 드림

처음 사마라 위빙 나오는 것 말고는 진심 한심덩어리 영화 여주는 원래 살집이 꽤 있는데 엄청 노력해서 뺀거 같음

찌르고 가르고 베고 피토하고 철철철 피비린네 대환장 파티구만^^

배우들이 아까운 작품이다. 못 만들었다기 보단 마지막을 장식하기엔 얄팍한 개연성을 너무 덕지덕지 붙여 놨다. 범인 찾기는 첫 1,2를 빼고는 의미가 없긴 해도 그 재미가 쏠쏠했는데, 범인 찾기를 막기 위해 너무 많은 등장인물과 범인을 만들어 냈다. 긴장감보다는 산만함이, 몰입보다는 언제 끝나나 싶은 술래잡기 놀이처럼. 여전히 범인을 제압할 시간과 힘이 있어도 도망만 다니고 범인에게 져주는 패턴의 연속이다. 어차피 막가는거 시리즈 끝내지말고 100까지 만들어서 미국 전국민VS샘자매 까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아니면 무기 휴대 가능한 텍사스 쪽에서 전쟁을 하던가, 뭔가 많이 아

영화는 진화하지 못 해도 고스트페이스는 대담하지만 캐릭터는 경험으로 능숙해야하는데 오히려 더 암유발 캐릭이 되니 보는내내 환장할 노릇

보다가 열받아서 잠이 안왔음

살인을 저지르고 ending이나 걱정하는…..

최악 역시 웨스크레이븐감독영화가짱. 원조배우들보니슬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