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던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감쌌던 수의가 강탈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미국에서 유학 온 예술대 학생 로라의 운명이 참극으로 치닫게 된다.로라에게 착상한 생명은 사탄인가, 재림 예수인가?
내 시간 다시 내놔. 패버리고 싶다.
몇 달 전...
감독 임마이거 집주소좀 알려주세요
몇 달 전...
세계관만 거창할 뿐
몇 달 전...
아무런 기대를 1도 안하고 보니 기분이 편안하니 니쁘지않다
몇 달 전...
흔한 스토리의 뻔한 내용이지만, 연출이 나쁘지 않음. 특수 효과나 짜임새가 더 좋았으면, 꽤 재미있었을듯.. 결말이 살짝 아쉽지만, 킬링타임용 나쁘지 않음.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