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티드 맨션 : Haunted Mansion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디즈니 & 제작진의 오싹한 초대장! 뉴올리언스의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개비’와 아들 ‘트래비스’. 겉모습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엔 알고 보니 999명의 유령이 살고 있다.유령들을 내쫓아 달라는 ‘개비’의 요청에저택으로 모여든 겁 없는 유령 전문가들.하지만 호기로움도 잠시,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사투를 펼치게 되는데…과연, 이들은 유령들을 쫓고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7월,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집에 함께하시겠습니까?출구는 없습니다!
에드머피?옛날에 주연으로 나온 영화
이제 새롭게 다시 부활
몇 달 전...
12세 관람 등급답게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볼 만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부분 부분 나오는 가족애에 대한 메시지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듯한 느낌이었고
감독이 마치 습작으로 만든 듯 의미와 내용도 별로 없었지만
제작에 있어서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흔적도 보이지 않음
몇 달 전...
왁자지껄 떠들며 우당탕탕 해치운다. 우린 잘 어울리며 함께 지내요.
몇 달 전...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이 모티브로, 딱 디즈니스러운 영화였다.
몇 달 전...
오웬 윌슨의 허당 코믹이 재밌군요 ~
몇 달 전...
흑인 만세
몇 달 전...
색안경 쓰고 싶지는 않지만... 주요배역들 모조리 흑인, 백인들은 철저히 들러리(오웬윌슨, 대니드비토, 제이미리커티스등). +디즈니. 무엇보다도 영화 자체가 엄청 지루하고 뻔하고 끄읕.
몇 달 전...
재미 하나는 20년 전과 똑같다
몇 달 전...
가족용 귀신의 집
몇 달 전...
그리움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공포스럽지 않은 판타지
몇 달 전...
윤두창이나 지옥으로 데려가라 !
몇 달 전...
유령들도 너무 시끄러워서 도망갔다더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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