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물건 무서운 방 : Stigmatized Properties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캐슬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개그맨 야마메는 동료 나카이와 개그맨 콤비＜조나단즈＞를 꾸미고 있었지만, 전혀 인기가 없어 콤비를 해산한다. 갑자기 솔로 코미디언이 되어 망연자실한 야마메는 방송 프로듀서 마츠오 유지로부터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한 '사고물건에 살아본다'라는 무리한 조건을 받아들여,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살게 된다.그곳은 언뜻보면 평범한 방이지만, 첫날 밤 촬영했던 영상에 하얀 무언가가 찍혀 있고, 음성이 흐트러지거나 다양한 기괴현상이 포착된다.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어 한층 더 괴기현상을 좇게 된 야마메는 부동산을 찾아가 새로운 사고물건 소개를 의뢰한다. 마침내 야마메는 인기에 오른다.계속해서 사고물건을 구하러 다니지만, 야마메에겐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오 예쁘다
몇 년 전...
초중반은 으스스하고 볼만한데 다들 박하네
몇 년 전...
소재만 특이할 뿐이지 전개 해소 전부 패턴화. 민주당만 보고 찍는 무지능자들과 같은 수준.
몇 년 전...
일본영화는 오버하는경향이 있어서 그져그렇고 그런영화겠지 하며 별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냥 별감흥없이 봤는데 알고보니 실화라는 내용에 5점준다.
(어디까지가 실화인지는 마지막에보면 알수있다.)
다만 후반부는 영화특성상 가공해서 짜넣은것 같은데 솔직히 수준미달이다.
작가의 스토리나 감독의 연출이 겁나도록 허접하다는게 더 공포스럽다. ㅋㅋㅋㅋㅋ
한국감독이 만들었다면 180도 다른 영화가 나왔을듯 싶다.
몇 년 전...
근래 보았던 일본 공포물 중에선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었다.
죽음과 관련된 사고가 있었던 집이라는 소재가 흥미롭고
실제 혼자 사는 분들이 보기엔 더 무섭게 느껴질 수 있겠다.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은 무척 흡입력이 있었다.
연기력이나 연출이 다소 부족해 보여도 중반까지는 낫배드.
헌데 후반부 마지막 집에서 그 모든게 망가진다.
좀비떼같은 귀신이라던가 개그맨같은 악령이라던지
막판에 모든게 실망스레 바뀌어 버렸다.
이럴거면 아예 부동산중개인 아주머니를 영매나 퇴마사로 해서
등장시키는게 나을뻔 했다.
하지만 이 영화엔 놀라운 반전이 있었으니,
영화보다도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자막과 사진들이
몇 년 전...
흥미롭지도 무섭지도 않다
그냥 허접한 일영화 수준
몇 년 전...
흥미롭긴 하나 무섭진 않다
몇 년 전...
그냥 별 편향적 생각없이 요즘많이나오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보고들은 것들상상하면서 귀신이설치 는 거그랫구나 요럴땐 피해자 는 무섭고 괴로웟겟다 그래서 그다음은? 요런1차원적 생각으로보면 볼만함 일본배우애들 생긴거나 연기력 같은건 나중에 평가하던지 스포해던지하고 그냥 드라마 에만열중하자는 거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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