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사악한 본능을 깨운다!
성형외과 의사인 아빠와 항상 다정다감한 엄마, 그리고 부유한 저택까지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아름다운 소녀 ‘마리아’는 사실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다.
항상 완벽한 외모를 강요하는 아빠의 강압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마리아’는 어느 순간 거울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애럼’을 마주하게 된다. ‘애럼’과의 대화를 통해 점점 자신감을 얻은 ‘마리아’는 학교 졸업 무도회에 참가하지만 전교생들 앞에서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마리아’에게 거울 속 ‘애럼’은 자신과 몸을 바꿔준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해주겠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여주 얼굴하나로 영화가 명작처럼 느껴짐
몇 년 전...
주인공 누군데 왜이렇게 예쁘냐 했는데 가족사항 어머니보고 끄덕끄덕..
몇 년 전...
영화상 아빠가 진짜 너무하네 저 여주 얼굴보고 성형하라면 난 그냥 자결해야겠다ㅋㅋ\ㅋㅋ여주 얼굴 진짜 예쁘네 완전
몇 년 전...
걍 주인공 미모가 다 해 먹음
몇 년 전...
역시 줄리엣 딸 ㄷㄷ 예뻐서 집중 안 됐음 연기도 잘함 근데 스토리가 좀 지루하고 공포감도 스릴감도 썩... 결말도 이해하기 어려웠음. 그리고 심의 어디서 하는 건지 살인장면 티나게 자르고 나체는 보여주네. 눈은 호강했지만...
몇 년 전...
저런 외모로 왕따당하는 설정이 말이 안될 정도이고, 여주 외모 하나로 빈약한 스토리가 잊혀질 정도..
몇 년 전...
이 영화를 15세 등급으로 준 작자들은...
영화를 보고 결정한 걸까?
출발비디오여행을 보고 결정한 걸까?
몇 년 전...
서비스씬도 있고 잼나네
몇 년 전...
스릴러물인데 뭔가 답답함이 느꺼지고 긴장감도 별로
몇 년 전...
인간의 내면에 대해 참신하고 솔직하게 표현해서 인상적임. 여주도 너무 예쁘고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몇 년 전...
몰입도 좋고 여주 넘 이쁨
몇 년 전...
개떠라이 싸이코드라마
몇 년 전...
해리장애 하이틴 호러물. 영화가 뒤로 갈수록 깝깝해지고 답답해지고 뻔한 결말로 터무니 없어진다.
그나저나 뭐 헌다고 쌍뚱이에 대한 사실은 맨 나중에 보여주는 거지? 이미 다 나와있는데 ㅋ
몇 년 전...
영화끝난후 가슴떨렸다..
내속에 있던 다른 자아가 꿈틀거렸다..
완전 대박!!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깔끔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몰입하며 봤다. 여주가 엄마 닮아 이쁘네
몇 년 전...
올리비아 핫세 따님과 미라 소르비노가
모녀로 나오다니 완전대박
과연 버림받은 쌍둥이 유령인지
마리아의 또다른 자아인지
인디아 아이슬리의 1인2역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다
엔딩도 적적하다
몇 년 전...
어떤 쫄깃한 스릴러를 기대했건만 좀 기대에 못 미쳤다. 해결도 없이 끝났다고 봐야할 결론이었고 중반 이후 되려 집중력이 흐트려지는 느낌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뭔가 시사하는 화면 구현을 보여주긴 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 할 만 하다
몇 년 전...
일단 여주가 뭔가 몽환적이면서 묘한 매력이 있고
내용은 다 좋은데 마무리 수습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뭔가 뜬금없이 갑자기 끝나서..약간 혼동이 있지만
내용을 되짚어보면서 결말을 상상하게 되네요
몇 년 전...
딸도 엄마 못지않게 예쁘다.
몇 년 전...
긴장을 고조 시키는 연출이 흥미롭다. 몰입감이 영화의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여주 연기력 좋다..화끈한 노출씬에 보는 재미가 있다. 여주 몸매 너무 이쁘다...여주 연기력이 되다 보니 몰입감이 좋다..연출력도 좋고..수작이다...그리고 여주가 엄청 이쁘다...예고편만 봐도 알수 있다..평점 나쁘게 주는 사람들은 못생긴 오크 여자들이다..남자들은 무조건 10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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