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킬러가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킬러들의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전직 최고의 암살자 ‘라이언’(폴 오브라이언)은 인도네시아의 외딴 섬에서 여유 있게 은퇴 후의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그는 곧 동네 소년 ‘도니'와 친해지고 그 가족과도 가까워지며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해적과 깡패들에 의해 도니와 그의 가족들이 고통 받게 되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라이언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려 한다.
고구마 없어서 속시원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동남아 나오는 액션영화 치고 B급 액션 영화중 괜찮은편
몇 년 전...
셰인 동남아 버전
몇 년 전...
난 캄보디아 영환줄.ㅎㅎ 킬링타임용으로 굿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약간 아쉽고 액션연출은 제법 아쉽다.
몇 년 전...
가끔은 이런게 필요해
몇 년 전...
이게 인니 영화였어?ㅎㅎ 굿인데? 헐리웃 스타일이네.......내용이야 뭐 아저씨네.......총격씬이 많은 거 빼고는 아저씨...단 그렇게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 아주 잔인하게 작살을 내버리는군...물론 총 맞고도 살아있어서 되치기를 당하는 여지를 없애야지....그게 정석이지....애들 납치가 아니라 여자들 납치.....결국은 알고 지내던 애들 납치....그리고 복수 시작.....응징...끝.
생각보다 평점이 너무 낮다....화끈한 게 있는데 이렇게 평가절하 하냐? 8점 주려다 만점 준다..
몇 년 전...
tv용 영화처럼 디지털 촬영이라 영화적인 화면빨이
살지는 않았지만 액션이 아주 시원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최고의 액션 굿
몇 년 전...
은퇴한 특급 킬러가 인도네시아에서 화가나서 악당을 학살하는 이야기. 연출은 어설픈 비급 액션물이지만, 존윅보다도 쉽고 빠르게 악당들을 처리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게임 속 무쌍모드를 보는 듯 하다. 초반, 어설픈 연기의 드라마는 스킵해도 상관없다. 그냥 분노의 킬링타임을 즐기기 위한 영화.
몇 년 전...
살벌한 동남아 현지인들에 지옥같은 삶을 보여줬다.
식사대접 해준다면 절대 얻어먹지말자.
고불린 새끼는 절대 살려두면 안된다.(고블린 슬레이어 왈)
몇 년 전...
인도네시아 영화라기 보단 헐리우드 영화네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액션은 존 윅 보다 한 수 아래지만 명분은 더 크다
몇 년 전...
시원 시원 해서 좋았습니다 스트레스 한방에 쏵---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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