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신입 교사 링 셴이 학교에 부임한 첫 날, 한 학생이 집에서 처참하게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도 하나 둘 죽어가자 링 셴은 학교의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매력적이고 지능적인 엘리트 학생들의 모임인 ‘화칭’ 학생 클럽이 몇 년 전 발생한 "모바일 앱 연쇄 살인범“과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짜 주모자는 셴이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판명되는데…
여선생님은 이쁘고 연기잘하는데 나머진 학생들이 죄다 선생보다도 늙고 발연기어쩔ㅠ이제 반봤는데 결말이 궁금해서 참고보는중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 노안이라 집중안됨. 특히 여학생 피아노치다가 남학생이랑 키스하는장면은 무슨 중년들 불륜장면 보는거같았음;
몇 년 전...
데스트네이션 이네 하다가 훅 끝나는 영화 배우들이 이쁨
몇 년 전...
웹드라마보다 훨씬 수준낮고 오글거리는 연출과 죽쒀버린 개연성. 중2병 초딩이 데스티네이션 보고 필받아서 쓴듯한 시나리오. 끔찍할정도로 대충한 캐릭터 구축. 가면 갈수록 식상해지는 고어씬. 결국 감독의 카르마를 업고가는건 관람자의 몫이 되어버렸다.
몇 년 전...
여선생이 여학보다 어려ㅋㅋ여학생ㅋㅋ 뭐냐 노안 여선생님이 예뻐서 봄 ㅜ
몇 년 전...
씨지 구림,
노잼.
몇 년 전...
데스티네이션과 설정이 비슷한 아류작 정도 되겠다. 시작부터 사신이 등장하지만 의미는 없다. 스토리도 클리셰함 자체. 결국 죄지은 자들이 어떻게 죽게 되는지 정도의 궁금증 유발 외엔 재미가 없다. 주인공은 연기를 하는건지 조연인건지 존재감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은 과거사 이야기는 짜증만 불러 일으킨다. 결국 앞서 외국에서 성공했던 사신+운명 이야기의 짜집기 제작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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