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그가 온다!
대학생 커플 엘리엇과 사샤는 싼 값에 큰 집을 렌트하고 집에 있던 협탁에서 오래된 동전과 ‘생각하지 마, 말하지 마, 바이바이맨’이라는 글이 적혀있는 걸 발견한 이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엘리엇은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받는데, 바이바이맨 이름을 생각하거나 부르면 동전과 기차 소리, 사냥개 등으로 겁을 주어 그 공포로 인해 바이바이맨의 힘이 더욱 막강해지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힘에 맞서기로 하는데…
숟가락 살인마도 아니고;;; 이게 2017에 나왔다는 게 놀랍다
몇 년 전...
더 바이 바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2000년대 초반 느낌인데 볼만하다. 결말은 아쉬웠다
몇 년 전...
한심스러운 수준;;;
몇 년 전...
저런 수준이하는 안봐도 비디오다.
몇 년 전...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불안과 두려움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그 어두운 강박감을
사악한 존재로 형상화한 영화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공포 그 자체
이 정도면 수작이다
(매트리스 여주인공도 반가웠음)
몇 년 전...
공포영화 매니아신데 신선하다고 좋게 평가를 하는 분이 계셔서 나도 공포영화 매니아로써 기대를 가지고 봤지만 신선함도 재미도 느끼진 못했음. 물론 다른분의 평가는 존중 합니다... 각자 다른거니까.........
몇 년 전...
좀 더 극적인 장면들을 긴장감있게 이끌어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공포여
바이 바이
몇 년 전...
바이바이맨 ,,,,안녕,,,,,,바이바이맨,,,,,ㅋㅋ글세,,,,,,
몇 년 전...
복고적인 공포물로 회기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몇 년 전...
초중반의 긴장감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집중력이 중반 이후부터 확 떨어진다.
몇 년 전...
남주의 이미지가 평범해 보이는게 아쉽지만 그럭저럭 평균 이상은 하는것 같다..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근래에 본 공포영화 중 가장 탄탄하고 몰입도가 높다.
기대 안했는데 꽤 괜찮음.
몇 년 전...
매년 새로 나오는 OO맨의 또다른 버전. 이번엔 이름만 가지고 전염시키는 녀석이다. 하는 짓은 여느 네임맨들과 똑같은데 다만 전염성이 남다르다. 이름만으로 다른이에게 전염되듯 번져 나간다는 설정빼곤 특별한 것은 없어보인다. 그다지 무섭지도 않은데 연출마저도 너무 정직하다. 모든 캐릭터들의 대처가 다소 의아스럽고 답답해서 뻔한 공포물의 억지 설정을 그대로 답습하기도 한다. 그냥저냥 매년 나오는 뻔한 네임맨 작품중 하나.
몇 년 전...
단점-글을 읽었음에도 뜻을 해석 못하고 단어를 신나게 발설해대는 발암을 불러 읽으키는 남주의 행동 장점-한 미모하는 여주 한줄 평-깔끔한 앵글과 늘어지는 느낌 없이 흐르는 긴장감까지는 좋았으나, 마지막 장면에서 아 역시나,,..
몇 년 전...
좀만더 무섭거나, 고어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킬링타임으론 만족
몇 년 전...
예상외로 재밌고 짜임새있다. 악의 존재는 끝까지 살아난다
몇 년 전...
애매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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