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은 곧 권력이오, 활은 곧 야망일지니…
혼돈의 시대를 평정할 그가 온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탐욕스런 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겁탈 당하는 누이를 지켜만 봐야 했던 어린 소년은 마을에서 도망쳐 수도원으로 피신한 뒤 새 삶을 살게 된다. ‘류백원’이라는 이름으로 각 무술 문파들의 싸움을 중재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뜻을 거스르는 자들을 처단하는 전설의 존재로 다시 태어난 것.
군벌 싸움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를 부탁 받은 ‘류백원’은 목표대상인 ‘양 장군’을 보필하는 노인에게서 고수의 기운을 감지하는 한편, 해맑지만 어딘가 슬퍼 보이는 묘령의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는데……
정확히 빵점 줍니다~ㅎ 우와 이건 정말ㅠㅠ 감독딴에는 신선하게 만든다고 이상한 액션으로 연출했는데 너무 유치하고 보는내내 헛웃음만ㅎ 독립영화인듯~
몇 년 전...
돈 안주고 봤는데....시간이 아깝다....ㅠㅠ
몇 년 전...
액션이 많지않고 전개가 잔잔한 무협영화다. 왜 류백원이 고수인지 대결이 많지않아 잘 알수 없는게 아쉽다. 80세의 우승혜의 액션이 아주 돋보인다.
몇 년 전...
나름의 매력이 있는 영화. 독특하다.
몇 년 전...
묘하게 흡입력이 있는 영화네요 서감독 영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
몇 년 전...
헐 케이블에 하길래 봤다
영화가 뭘 말하는지 액션신은 헐이다 헐. . .
진짜 보지마세요
몇 년 전...
류백원 에재자가 진짜저따위로 예민햇는가?촬영은 500점만점에 10000점 연기는재대로인데 각본대로 재작된건가?서호봉 감독이절나 맘에않든다 이영화다운받고 지우기를 10번햇는데 보다가어느새 다시처음부터보고잇다 인터넷에전부쓸대없는글만올라와잇녜 ㅡ,.ㅡ
몇 년 전...
요즘 나오는 코미디물보단 나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자기들만의 무림속에 갇힌듯한 작품. 중국 무술영화 매니아가 아니라면 구지 추천하고 싶지않다.
몇 년 전...
지나치게 진지하다. 우리가 액션영화라는 틀을 그려놓아서인지는 몰라도 무술 장면도 화려하지 못하고 장난치는 것 같기만 하고. 감독이 진정한 무술이란 껍데기가 아니라 진정성이라는 것을 돌려 말한 것이라면 할 말 없지만
몇 년 전...
돈 안주고 봤는데도 돈이 아까운 건 뭐냐?
몇 년 전...
1시간반짜리..30분보다 꺼다 진짜 지루하다 이런걸 영화라고 찍고 대박이다ㅋㅋㅋㅋ
몇 년 전...
무술대결이 좀더 진중했더라면..쿵후에 대한 묘한 비틀기 같기도..
몇 년 전...
사부 영춘권 마스타와 너무 흡사하게 흘러 보았더니 같은 감독이었네요...
사부영춘권 마스타가 상당히 괜찮아서...이영화도 괜찮았지만 영화내내 의 비장미는 어느새 보는이의 힘에 부치게 하는듯..
몇 년 전...
서호봉 감독 영화입니다.4대문파의 혈투 보신 분이라면 서호봉 감독의 스타일을 아실 듯.
철저히 B급 무협영화의 교본을 따르면서 그 속에 서사를 담는 스타일
그 분 영화 처음 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이게 뭐야"하는 그런 스타일의 영화
우승혜라는 노배우를 여기서 또 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전 감사할 뿐이라는
몇 년 전...
이해하기 힘든 영화이지만 묘하게 지루하지는 않았다. 대중성은 없는 듯...
몇 년 전...
이건 그냥 감상평이고 뭐고 없는 쓰레기
머하는건지 도통 액션은 동네 아저씨들 술취해 비틀거리는거
묘사한건지 먼지
몇 년 전...
느낌이 있는 영화다. 무술도 허구가 아닌 현실성이 있고.....
중국 영화가 조금씩 발전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보는 순간 사부영춘권마스터가 생각났다. 검색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감독이 같았다. 이 영화를 즐기려면 먼저 사부 영춘권마스터부터 볼 것을 추천한다. 명작이다. 다른 액션영화와 결이 다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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