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이후 40년지나도 근접한 배우가 없다

이소룡! 그 하나로 이 작품은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보고 싶었습니다!!!

저건 사망유희잖아요!!!정무문 재개봉 관람객들의 대부분은 이소룡 광팬들일텐데 이런 실수를 용납하지않을겁니다.얼른 원본포스터로ㅁ수정해주세요

스토리는 필요없다! 이소룡의 액션만으로도 영화는 끝났다ㅋㅋㅋ

인형 두개 잡고 돌리는 장면에서 그만 실소를 하고 말았다. 죄송합니다, 이소룡 횽님.

고전적인 복수물에 정교한 교과서

전설의 명작! 항일 영화의 수작

어릴때 는 이소룡만 보였는데 여주 개깜찍했네

개명작 절권도 단순하고 빠르게

한동안 왕우가 죽었다고 소문나 난리였죠 그때 나타난 사나이 이소룡 그당시에 이소룡 영화 는 무조건 만원 만원 스승의 원수를 갚는이영화 에 당시 얼마나 열광했는지 같이 출연한 묘가수 하고 염문소문도났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소룡 없는 학창시절 은 생각할수도없었네요

브루스 리의 서막

무술영화의 금자탑!!! 그시절 쌍절곤의 묘기가 무슨 마술처럼 빨려들어갔슴! 연일 대만원사례였던 님의작품,, 당 산 대 형에서만 쌍절곤묘기가 않나옴,

누군가 나한테 개가 되어 가랑이 사이를 기면 한 가지 부탁 들어주겠다고 하면 그것쯤이야 하고 땅에 손 대고 무릎을 댈 것이다. 그걸로 화를 피할 수 있다해도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웃어 넘기면 그저 장난에 불과하다. 그걸 갖고 분노하면 정말로 개가 된다. 싸움이나 복수, 원망, 분노 같은 건 나하고 안 맞는다. 정말 싫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게 최상이다. 쓸대없이 맞서서 좋을 게 없다. 이길 힘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힘으로 해결하면 결국 더 큰 힘에 짖뭉개지는 게 세상이다. 맞서는 법보다 피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 살아남으니까.

이소룡의 표정연기와 아뵤~가 인상적이었다.

동제목의 다른 영화들은 짝퉁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