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만주. 일본 가라데의 사사끼와 중국 합기도의 고수인 왕은 각각 한국 독립군의 군자금으로 쓰일 백만불이 들어있는 상자를 훔칠 계획을 세운다. 한편 태권도의 고수 이가 그 계획을 알고 그들을 해치우려 하자 자연히 세 고수의 치열한 격투가 벌어지게 된다. 마침내 이는 왕과 사사끼를 물리치고 그 상자를 한국독립군에게 전달한다.
한국권격영화의 시작! 미남배우 한용철의 멋진발차기와 이두용감독의 연출력도 굿~
몇 년 전...
태권영화..찰리쉘의 발차기가 일품!
몇 년 전...
군입대 하기전에 이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에 챠리셀.한용철 가히 환상적 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악역전문 배수천 참 많이 생각나네요 한용철님 영화는 거진 다보았는데 지금다시 보고싶은데 볼수가없어서 너무도 안타까워요
몇 년 전...
발차기를 잘하는
몇 년 전...
발차기를 잘하는, 아니 발차기 밖에 모르는 남자.. 실컷 패놓고 실은 난 독립군이야
몇 년 전...
스토리 멋지다
몇 년 전...
태권영화의시작~생각보다 잘 만들어진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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