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숭배하던 고대 참파족이 살았던 죽음의 섬에, 벌 연구 박사들이 인류의 생명을 연장시킬 N17를 찾기 위해 섬에 왔다가 미확인 생명체에게 기습 공격을 당하는 사투가 벌어지는 이야기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지나도 짱꼴라들의 영화는 발전이 없을 것이다...옛날 홍콩 영화들이 그립다...
본토 짱꼴라 또는 그에 귀속된 것들이 온갖 레전의 영화의 명성에 똥칠만 해대질 않나...공산당 선전
질이나 해대질 않나...그러니 비하하지..괜히 비하하냐...이 빌어먹을 놈의 족속들이 웬 영화? 하지
마라 새끼들아.
몇 년 전...
중국영화가 일본군 가미가제 흉내내고있고...중국이 일본했네!
몇 년 전...
동료나 팀원이 희생당하고 5분 슬퍼하고 미션수행,
또 희생당하고 5분슬퍼하고 미션수행의 무한 반복.
결국 반전없이 예상되는 사람만 살고 나머진 죽음.
등장인물들이 이렇게까지 자폭을 많이 하는 영화는 처음봤다.
자폭으로 희생을 함으로써 억지 감동을 이끌어보지만,
기본적인 연기력과 연출력 부족으로 그마저 느껴지지 않는다.
아주 못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잘만들어진 구석도 없는 작품이다.
몇 년 전...
봐라~ 열라 재미있다...라고 말하면 욕 ♪♪ 처듣겠지~!
몇 년 전...
내가 뭘 본거지?? 나만 당할순 없지. 겁나 재밌으니 많이들 봐라.
몇 년 전...
한심한 벌사냥
몇 년 전...
보는내내 뭔가 엉성한 영화
몇 년 전...
굿.다운중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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