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 Steel Rain2: Summit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 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미국대통령이 너무나 쉽고 허술하게 납치되는 과정을 보면서 어이상실 한번 하고 백악관이 이 사실조차 모른다는데서 두번 어이상실.. 예의없고 안하무인의 미대통령의 코미디 캐릭터를 보면서 기대 접고 봄.. 잠수함 액션은 볼만함
몇 년 전...
너무 진보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참 좋은데
몇 년 전...
그냥그랬어요.올해본영화중엔 제일별로였어요.
몇 년 전...
진짜 부함장님이 젤 멋짐 ^^
몇 년 전...
영상미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헐리웃 영화 부럽지 안을 정도지만, 나머지 부분은 모자랐다.
몇 년 전...
역시 1편만한 속편이 없네
몇 년 전...
초반부가 슬로우해서 그냥 시청했는데 후반부 30-40분 이상은 예상못한 압권에 놀랐습니다. 멋진 영화인데 흥행이 안 된 부준은 너무 아깝네요. 재평가 되어야 되는 영화입니자.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충무로의 처참한 현실
몇 년 전...
정말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최근 평점을 보니 알바 동원 느낌.
며칠전 TV에서 다시 보았는데 예전에 영화관에서 욕하며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영화가 폭망한 결정적 이유는 3명의 정상 캐릭터. 특히 미국 대통령을 어처구니 없이 비현실적으로 묘사한 짓은 극중 몰입도를 완벽하게 방해. 감독과 연출자가 죽을때까지 욕먹을 대실수.
몇 년 전...
통일 날래날래 하라우~~~ 재밌게 봤네요
남북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람니다
몇 년 전...
잠수함속의 긴장감 좋네요~
몇 년 전...
이토록 감동적인 영화가 코로나로 묻힌게 아쉽다.
미국은 중국을 , 중국은 일본을, 일본은 남한을 못잡아 먹어 안달인 현재, 과연 대한민국의 진짜 적과 동지가 누구인지 새삼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영화다.
신정근 배우님 혹시 귀순하신분 아니죠?
카리스마 쩐다 ??
몇 년 전...
전편에 비해 꽤 아쉬운 후속편
몇 년 전...
재밌어요. 개봉할때 악평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좋은데요
작금의 상황과는 참 다르게 보입니다.
영화는 영화고
현실은 현실이니.
몇 년 전...
이게 정말 재미있다고? 강철비1을 그럭저럭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약간 기대하고 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노통 문통 다 좋아하는 사람임. 그런데 그런 내가 봐도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저예산 정치 선전영화인데 이게 재밋다고? 첨엔 모르고 보다가 국정원장 지팡이 짚고가는거보고 헛웃음이ㅋㅋ 총리도 그렇고 하.. 빠는것도 적당히 빨아야지.. 너무 대놓고 빠니까 손발이 다 오그라듬.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그냥 국뽕이면 또 몰라 이건 너무 인물이 1대1 매칭이 되는데 빨아 제끼니 원.. 예전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어쩌고할때,참 별걸 다 관리하네 할 일 없다 생각했는데, 이런 영화보고 여기 평
몇 년 전...
울컥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아...제발 통일이 되기를 더욱 기대하고 바라게되네요
훌륭하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이영화는 빨갱이사상을 가진것들이 좋아하겠군
몇 달 전...
대작이 탄생할 수도 있었던 영화라서 정말 아쉬움... 대작과 졸작 사이 어딘가에...
속편은 전편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 어쩌면 전편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상대적으로 속편이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잠수함 전투씬에 CG 작업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꼭 필요했던 장면들이 많이 빠진듯한 느낌.
잠수함에서의 3국 정상회담 이전 씬들에 디테일을 더했다면 대작이 될 수 있었던 영화라서 더 아쉬움.
1편도 그랬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정치역학을 자세히 볼 수 있어 내용은 좋았지만, 군데 군데 아쉬움이 남음.
최대한 많이 점수를 줘도 8점 이상은 줄 수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