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 유망주인 선우는 담임 선생님인 희수에게 육상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이유는 말하기 부끄럽지만 진심으로 고민했다는 선우에게 희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있을때 잘 할걸~ ㅠㅠ
몇 년 전...
이건 뭐~ 완전 정상에서 만납시다네...☺ 그노무 정상이 산 만디인지 아니면 제정신인지는 모르겄다.
몇 년 전...
아니 이게 왜 5.8이야 장난하나
진짜 딱 10점 짜리 영화에요 한번 꼭 봐요
몇 년 전...
정말 남자는 대부분 다 바보인거 같다... 소중한 사람이 옆에서 없어져야 깨닿는 바보
몇 년 전...
미안하다 난 너무 재밌게 봤다 그것도 아주 달콤하 게 ㅜ.ㅜ 한지혜처럼 나를 사랑해줄 사람..있을까 싶네 ㅜ.ㅜ 너무 좋았다 보는내내 계속 울어대구 ㅜ.ㅜ아꼈던 영화 다행이네 행복감에 젖게해줘서....ㅜ.ㅜ
몇 년 전...
그냥..영화자체는 별로지만 대사가 많이 와닿음 니가 이렇게 빨리 떠나갈지 몰랐어 항상 옆에있을거라고 생각했어 뭐 이런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은 정말 많이 슬퍼할영화
몇 년 전...
눈물이 살짝 나올뻔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유치해지는데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고전적인 연출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 멜로영화가 살짝 핀트가 엇나가면 신파가 된다는걸 깨우쳐준 영화
몇 년 전...
이야 도마뱀 이후로 이런영화가 또 있네ㅡㅡ;
몇 년 전...
연인들에게 강추하는 영화^^
몇 년 전...
마음이 변해가던 남자가 사고로 한결같던 여자를 잃게 되면서 비로서 하게되는 반성이 안타깝고, 감동의 슬픈 사랑이야기.
몇 년 전...
티비에서봤는데 괜찮던데 ... 감동적이고 뭔가 연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줬당
몇 년 전...
사랑과 영혼 , 김하늘 주연의 동감, 가을 동화 등의 페러디 같다는 생각이많이듬, 한지혜의 자연스런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서 봤는데 볼만하던데.. ~
몇 년 전...
이런 느낌영화 좋다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 순수하다! 최고
몇 년 전...
아주 단순하고 순수한 사랑얘기입니다.작품성이고 뭐고 따지지 말고,우수에 젖은 가을날에 순수한 느낌가지고 보시길...오래된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연기나 구성력 점수는 낮게 보지만 영화 보는 내내 저는 울었답니다 -_-; 제가 쫌 감수성이 풍부해요 ㅋㅋ 그럭저럭 볼만해요. 하지만 기대는 하지 마세요. ㅋㅋ
몇 년 전...
차사고 날때부터 정말 끄고 싶었지만 꾹 참고 봤는데 역시나;; 주인공의 연기 만큼이나 내용도 정말 에휴..이천희는 연기도 손발 오그라들게 하더니, 마지막 ost까지 망쳐서 정말 안습.
몇 년 전...
요근래본영화중, 최악의 영화. 스토리자체가 너무 엉성해요. 급조해 이영화저영화에서 짜집기한듯한.. 끝에 갈수록 .."난 가야만해...어떻게 우리가 만났을까.." 이 엉성함이란..휴.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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