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향기 : Scent of Ghost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후크 (제작사) , (주)스튜디오후크 (배급사) , (주)스튜디오후크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남의 일에 신경 끄세요~
제발 그냥, 사랑하고 싶다고!
미모의 음대생 지연(이엘)과 달달한 연애 중인 동석(강경준)은 부모님의 등살에 떠밀려 결국 유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떠나기 전 날 준비한 근사한 프로포즈이벤트에 지연은 나타나지 않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해만 쌓인 채 헤어지게 되는데…
“저 이사 안가요. 전 여기서 못 나가요!”
한편, 지연이 살고 있는 허름한 무궁빌라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경찰에 이어 용하다는 박수무당까지 등장한다! 귀신의 정체는 설마…?
근데 섹스를 하는데 왜 15세여??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은근 잼나요. 코믹
몇 년 전...
망한영화는 이유가있는법
몇 년 전...
가족이랑 봤는데... 후회합니다.
몇 년 전...
15세 맞음? 애로 영화급으로 베드신 많이 나오는데 15세라니
몇 년 전...
머리비우고 신나게 웃었다.
몇 년 전...
청불
유치하고 뻔한데 단편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보면 볼만함.
몇 년 전...
누적관객 748만 인줄 알았었는데....딸랑 748명.....적어도 1000 명은 넘겼어야할 저평가된 비운의 영화.
몇 년 전...
유치해서 무겁지않게 재미를 만들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스토리 재미 감동 다 챙겨 보고갑니다
저 예산 b급 감안하고 보시면 후회안해요
몇 년 전...
유치하긴하지만 눈물흘림
몇 년 전...
이런 스타일 장르의 영화는 이것저것 따지고 평점줄만한 요소가 한개도 없다. 그냥 단순하게 보고 느낀 점수를 줘야한다.
엄청나게 유치하지만, 그 유치가 재미있을수도 있다. 뭔가 짠하면서도 어이없고 그렇다.
근데 천명도 안본거 실화임?
몇 년 전...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경찰특공대 씬에서 너무 웃어서...
한편으로는 환경이 다른 두 남녀의 결합이 자칫 힘든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메시지. 잘 봤습니다. 귀신영화지만 깨끗한 영화.
몇 년 전...
웃기고 슬픈 영화 새로웠어요!!
몇 년 전...
늘어지는 전개, 스토리 정체성의 모호함, 로맨틱 코믹요소의 부조화...총평...재미없습니다. 조연들 연기가 약간의 위안이 된다고 해야하나...시나리오, 연출, 편집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주말에 한가한 시간이라도 이 영화를 보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작품 볼만한데 재미 없다고 한사람 퇴출. 영화 볼자격 없음. 구성도 괜찮고 중간중간 야한 장면도 너무 원색적이지도 않고 볼만했음
몇 년 전...
영화 잘 만들었네
한국판 사랑과 영혼
몇 년 전...
간만에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보임....
몇 년 전...
스토리가 단순, 개연성이 낮고,, 특히 여주인공이 혼령이 되는 과정이 좀 긴장감이나 그런게 부족하네요,,
몇 년 전...
신과함께보다 ~~훨재밌고 감동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