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ka Marék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Kippkopp"는 잔디에서 산책을 하는 알밤 소년이다. 그는 혼자였고, 함께 놀 친구를 찾고 있었다.
그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쌓고 싶었지만, 누구도 그와 친구가 되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무당벌레 친구는 자신을 피해 멀리 달아나 버렸다.
"Kippkopp"는 무당벌레를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이번에는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2019년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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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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