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시선생 : Meet Mr. Vampire
참여 영화사 : SK 브로드밴드 (배급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에스에이치엔터테인먼트그룹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모든 강시는 굴복하거라! 악귀는 모두 사라질지어다”
끝난 줄 알았던 강시의 출몰과 더 강력해진 어둠의 세력!
강시 선생 ‘하오’의 본격 퇴마 액션이 시작된다!
이걸. 영화라만들었냐?
몇 년 전...
액션씬은 상당히 볼만합니다. 구현이 잘 되어 있구요. 다만 강시선생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강시는 극 초반에만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배우들의 비주얼이 출중하구요
CG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데, 화형당하는 모습의 CG는 다소 어설프네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강시영화에 강시는 안나오고 해적만 나오네. 그냥 액션영화구나. B급도 안되고 C급 정도에요.
몇 년 전...
홍콩영화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몇 년 전...
93년 신강시선생의 후속(그래서 강시선생 6편).
감독 본인의 레전드 시리즈를 긴 시간이 지나 한편더 추가시킨것, 전소호가 화려하게 도사로 컴백한것,
오직 시리즈의 생명연장 이라는 가치만이.
몇 년 전...
길거리에서 건달 컨셉으로 아녀자에게 성희롱 하다가 나중에 사부의 친인척 고수인거 밝혀지고, 전형적인 짱꼴 영화 각본을 2019년에 그대로 가져다가 과거 보다 더 떨어지는 CG기술로 만든 3류 강시영화,.. 주연 배우의 각본 선택이 상당히 아쉬운 영화~ 한줄 평- 시장씬 정리후 저녁식사 타이밍에 꺼버림. ㅡㅡ,..
몇 년 전...
ㅉㅉㅉ/
몇 년 전...
어떻게 80~90년대 강시 영화보다 질이 떨어지나?
몇 년 전...
추억을 벗삼아 보지 않았다면 끝까지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근래 나온 대규모 제작비의 중국 영화와 재미에선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 영화는 추억이라도 되새기게 해주지만, 돈과 정치, 규제와 억압으로 만들어진 중국 영화는 80년대 홍콩 영화의 먼 언저리 조차 근접하지 못했다.
몇 년 전...
전소호 짱!
몇 년 전...
참.....이걸 영화라고 만드나....영구와 땡칠이 수준인데....
홍콩영화....맛이 갔다
몇 년 전...
예전 작품이 1000배는 재미있다
몇 년 전...
강시는~~헬로강시123 가 최고죠
몇 년 전...
빈약한스토리에 추억만 더 했을 뿐 보기가 힘들었음
몇 년 전...
무조건 보러간다..추억땜시..
몇 년 전...
강시선생의 고 임정영이 그립네
몇 년 전...
아따~전소호 행님 여전하시네요!! 하나도 안늙고 그대로시네!! 어느덧 60을 바라보고 계신데 강시선생 시리즈에 모두 출연 하실 예정인듯~~ 국민학생 시절에 처음 봤는데 30년이 넘은 듯 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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