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영화감독을 꿈꾸던 ‘현수'의 과거. ‘현수’는 우연히 만난 ‘미주’에게 주인공을 제안하고, 함께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뭐라도 하고 있는 거야?" 지칠 대로 지친 '미주'의 현재.부족한 생활비, 팀장의 막말… 매일이 힘든 ‘미주’는여전히 꿈만 꾸는 '현수'가 답답하기만 하다. 사소한 한 마디에 크게 다툰 다음 날,두 사람에게 같은 날이지만 전혀 다른 7월 7일이 시작되는데… 과연 하루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엔딩은 무엇일까?우리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감독분이 트렌드를 아시는 듯합니다. 특히 주연 배우님들의 설레임.. 두근두근.. 유레카~~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설레는 청춘로맨스♥
몇 년 전...
청춘
몇 년 전...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이게 영화지... 지독한 현실의 반영과 그 너머....
몇 년 전...
똥파리는 왜 따라했냐;;;;; (-3점 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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