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과 스몰풋, 전혀 다른 그들의 잘못된(?) 만남이 모든 것을 바꾼다!‘
히말라야 정상, 가려진 구름 위에서 살아가는 빅풋 설인들의 마을.
마을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톤키퍼’로부터 징울리기의 임무를 부여 받은 ‘미고’는 우연히 인간과 마주하여 신화인 줄만 알았던 스몰풋의 정체를 목격한다. 스몰풋을 목격했다는 미고의 말에 스톤키퍼는 사실에 위배되는 말이라며 그를 저지하고 추방하기까지 이른다.
비록 마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았지만, 스몰풋 증거 수색단인 S.E.S의 응원 속에 스몰풋의 존재를 입증하고자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된 미고는 유튜버인 ‘퍼시’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의 좌충우돌 어드벤처가 화려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진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화인 거 같음. 호기심
몇 년 전...
단순한 애니가 아님.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러 불이키는 씬들이 몇 몇 보이면서 가끔 소름 돋았음. 특히 인간을 그 고지대로 데려가서 지내다가 인간이 산소결핍으로 죽어가는 장면 보고, 우리가 예전에 가끔 생각없이 사는 애완동물들이 재미로 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던 기억이 바로 스쳐갔음. 그리고 빅풋을 보자마자 공격부터 하는 인간들. 마지막 결론은 해피엔딩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ㅠㅠ
몇 년 전...
힐링되네요 ㅎㅎ 빵터지는 곳 몇군데 있죠,,ㅎㅎ
몇 년 전...
공식대로 만든 아동용...?
몇 년 전...
생각없이 애들 보는거 따라 봤는데 잼있네요 의미내용도 좋고 캐릭터가 매력없는거 빼곤
몇 년 전...
거대한 설인 세계에 스몰풋(인간)에 대한 공포의 진실을 밝혀내는 주인공과 친구들을 통해
다른 세계와의 편견과 불신을 깨고 서로의 진실을 알아가고 어우러지는 세상을 재밌게 그려냈다.
영화 속 무지할 때가 오히려 행복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구시대 가짜 뉴스에 속아 살아가는
박사모 어르신들 같네.. 아동용 애니지만, 그런 면에서 증오와 불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들에 대한 메세지도 굿~
몇 년 전...
명작입니다. 음악, 줄거리, 볼거리, 센스, 재미 모두 충분합니다. 주먹왕랄프2는 이거에 비교할 게 안되네요. 디즈니는 더 분발해야 합니다. 강추드립니다 스몰풋.
몇 년 전...
애기가 좋아합니다
몇 년 전...
내용은 둘째치고 비주얼에 있어서는 정말 기가막히게 만드네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인간들 입장에서의 설인, 빅풋을 그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 스몰풋으로 표현한 독특한 설정의 애니메이션. 그냥 무료한 시간에 함께 하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기대안하면 재밌음~~~
몇 년 전...
엄청난 착각과 의미 없음 .... 아가들 한테 산타 크로스가 있다고 강조 하는 것 같은 느낌 이랄까 ~
몇 년 전...
제목이 빅풋이 아니라 스몰풋이라 지은 이유가 뭐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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