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왕따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누구에게도 장단을 잘 맞춰주는 고등학교 2학년생 아즈 사.
어느 날, 아즈사는 엉뚱한 사건으로 댄스부를 결성할 처지에 놓이는데••• 함께 모인 멤버는 반 에 친구가 없는 외톨이들로 아주 수수한 네 명.
음침한 카타세 마나미와 착각녀 하즈키, 공부벌레 타마키(아키즈키 미카)에 양키인 미카, 일명 '수수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코치로 온 케니(츠카모토 타카시)는 뭔가 양아치 같고 수상하다...!!
원래 친구가 없는 '수수들'에게 팀워크가 생겨날리도 없고, 댄스도 엉망진창.
하지만, 실패를 거듭해가면서도 열심히 도전하는 그녀들, 설마 우정이 생기기 시작한 걸까...!?
하지만, 이 우정, 진짜 우정일까...?
재밌 어요. 볼만함.
몇 년 전...
도로에 뛰어들어서 손흔들며 배웅하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예요.
몇 년 전...
일본영화는 잘 안보는 편인데 코시바를 검색하다가
보게되었넴~ ㅎㅎ
뻔한 스토리에 전형적인 일본판 드라마지만
그래도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영화라서~~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의 하이틴 영화인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만들 정도로 연출을 잘 했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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