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영화 : Timeless, Bottomless
참여 영화사 : 미라신코리아(주) (제작사) , 대우시네마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가족들과 살기를 거부하거나 포기하고 거리로 나온 아이들은 단란주점에서 일하거나 돈을 훔쳐 생활해 나간다. 돈이 없을 땐 굶을지언정 노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여럿이 실컷 볼링을 치고는 목숨 걸고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락카페에서 진정한 댄서들과 춤도 춰야한다. 한편 그들과 마찬가지로 거리를 떠돌지만 어울리지는 않는 아이들을 행려 생활을 하며 오늘도 앵벌이를 한다. 앵벌이의 삶의 규칙은 하루에 번 만큼 하루를 사는 것이다.
말그대로 나쁜 영화 이런건 다시 나올수 없기에 9점 준다.
몇 년 전...
이거 무삭제로 일본에서만 상영한거 있는데 마지막에 돌림빵장면나옴 실제한거 같던데 여자울고
몇 년 전...
20 년전 영화지만 당시의 가출소년,소녀 그리고 거리 노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어둔 단면을 페이크 다큐형식과 개성넘친 연출로 묘한 매력을
드러냈던 작품. 그 실험 정신과 당시의 시대상 그리고 송강호,안내상,이문식등
지금은 잘나가는 배우들의 모습도 재밌다.
몇 년 전...
불만의 근저에 깔려있는 치기의 분출. 세상의 어디라도 영화로 표현된 이상의 현상이 존재한다.
자꾸 건드려야 자각하지.
몇 년 전...
연출된 이미지와 논픽션의 투박함 이 나쁘지 않은 전달력 있는 작품.
몇 년 전...
정말 한심한 영화.. 도데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
몇 년 전...
저때보다 지금이더심함
그리고 지금도 똑같이 답습하는건 여전하고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다는걸 이영화가 말해주고있음
몇 년 전...
송강호 안내상 이문식 외에도...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의 출연작품 ㅋㅋ
몇 년 전...
그 시대를 기억하기 위해 존재하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나쁜 영화였음..실제로 방황하는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하는 장선우 감독의 정신 세계를 깨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음..
몇 년 전...
페이크 다큐멘터리와 르포의 중간 어디쯤
몇 년 전...
연출만 병신같음
몇 년 전...
정말 쓰레기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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