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행 리포트 : The Travelling Cat Chronicles
참여 영화사 : 아이 엠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내 마지막 고양이가 너라서 참 좋았어”
당신 곁의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가요?
도도한 길냥이 나나에게 간택된 준비된 집사 사토루.
나나를 맡아줄 적임자를 찾기 위해 시작된 둘의 이별여행!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나는 첫사랑, 옛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의 추억...
사랑하는 고양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근사한 여정~
사토루와 나나가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풍경은 과연 무엇일까?
고양이키우는사람들은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다 큰 남자 혼자가서 펑펑울다왔네요 영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영화 엄청 좋은 작품인데 상영관수가 왜케 적어요????
몇 년 전...
너무 감동적ㅠㅠ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사람이 봐도 좋을 영화네요
몇 년 전...
고양이 덕후에게 추천금방 몰입됨
몇 년 전...
남주가 자꾸 cf찍듯 미소짓는게 넘 불편. 고양이가 연기 제일 잘 함. 조연 중 연기 오래 한 배우들 많았는데 왜 이리 어색한지.. 연출 실패인듯.. 정말이지 너무들 연기를 못해서 이런 연기에도 울고 있는 내 자신이 자존심 상했음.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4번이나 울게될줄이야.. ㅜㅜ
슬프고 짠하다. 냥이는 귀엽고 야무져보임. 영국 고양이화가 루이스웨인 부부가 키웠던 고양이 피터랑 꼭 닮아서 신기하기도~ 연기는 어쩜 그렇게 잘할까? 하얀 뱃살 마구 만져보고싶다 ❤ 고양이 목소리가 좀더 귀엽고 깜찍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몇 년 전...
10점 여러번 주면서 평점 테러하고 싶은 ...완전 감동 영화. 마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는 듯...어쩌면 이렇게 마지막 순간까지 침착할 수 있을까...이렇듯 침착하고 차분한 영화가 지루하지 않고 가볍지 않고...결국엔 감동까지 줄 수 있는 감독과 배우들의 역량이 정말 뛰어난 영화...며칠 전부로 나의 숨보명으로 등록...여러분 강추~!!...
몇 년 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몇 년 전...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풍경여행’ 측면으로만 보면 괜찮지만 출생의 비밀/불치병중 하나라도 빼던가, 고양이가 대사치는게 없던가, 등장인물들의 비중을 확 줄이던가 했으면 차라리 더 낫을텐데...
고양이는 역시 한국나비인 코리안숏헤어!(뭐 정식명칭은 아녀도)
몇 년 전...
출생의 비밀은 버려짐과 거둠의 과정을 강조하기 위한 부분이었으니 신파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불치병에 관한 부분은 어차피 그부분이 없었다면 고양이와 이곳저곳을 돌며 생기는 에피소드가 탄생을 안하니 별 수 없죠
전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고양이 나나의 모습만을 마음에 담았다.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에 소름돋는 동물들의 연기...
뻔한 스토리었지만...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았을까??내가 먼저 떠난다면 남은 아이는
어떻게될까...
나의 원픽 장면은 무지개를 같이보던 장면....
영화 재생중에도 세번이나 나온다..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 조합에 고양이를 소재로 한 영화라 기대만발. 하지만 실체는 고양이는 미끼수준에 불과한 싸구려 신파극. 동물 소재의 영화 중 연출, 연기가 가장 겉도는 완성도 낮은 작품. 아름다운 배경과 연기자들, 귀여운 동물의 조합에도 이토록 못만든 신파극이 나올수 있다는 것에 놀랄따름. 불치병에 출생의 비밀까지 담은건 아무리봐도 무리수.
몇 년 전...
신파적이지만
버려진 존재를 거둬 들인다는
그 놀라운 공통점...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따스하게 어루만져 준다는
애정과 진실...
몇 년 전...
좋은 소재와 나름 착한 영화이지만
너무 늘어져.
몇 년 전...
22시 12분 사망하셨습니다. 젠장 이런 영화 정말 싫다.ㅡㅜ
몇 년 전...
보고싶다
울 사랑이랑 똑같은 베트맨!!!!
넘 구여구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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