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엄니와 아들
꾹꾹 눌러쓴 진심, 희망이 되다!
전라도 어느 섬마을, 기강과 기순 남매의 엄니 ‘순옥’(김해숙)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 순옥의 사고뭉치 아들 ‘기강’(손호준)
“엄니, 두고 보소. 내가 어떤 놈이 돼서 돌아오는지”
집을 나간 기강은 무모한 성공만을 꿈꾸다,
결국 범죄자로 전락해 사형을 선고 받게 된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발표하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로 자포자기한 기강에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엄니의 생애 첫 편지가 도착하는데……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난 니 엄니께”
실화는 감동이다 평식아
몇 년 전...
기대안했는데 볼만 하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정말 짱짱! 손수건 필수입니다ㅜㅜ
몇 년 전...
감동적인영화 잘봤습니다ㅠㅠㅠ
몇 년 전...
진짜 재밌었다.. 어머니와 아들의 우애란..
몇 년 전...
저는 눈물도 흘리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달 전...
최고의 감동입니다
보면서 몇번이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
좋아하는 배우님들도 뵈어서 너무 좋았네요 ~^^
몇 년 전...
강기둥 나옴
몇 년 전...
이영화에 안좋은 평을 하시는 분들은 정의구현이라는 관점으로 보신듯
저는 이영화를 어머니의 사랑 이라는 관점으로 봐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될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컷지만
결국 자식을 바른 사람으로 만든건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
자식의 재능에만 기대를 품고 성공시키기위해 모든걸 쏟아붓는 현시대에대한 풍자?
몇 년 전...
평점이 높길래 낚엿다 강요되는 감동은 별 의미가 없다 사형이 이렇게 간단하게 판결ㄴ아는것도 아니고 요즘 무슨 교도관이 일제 시대간수처럼 포악하게 그려낸것도 억지고 모든게 부자연스럽다 후주연기는 그나마 영화에 플러스 다른 모든건 넘 억지 부자연 비추
몇 년 전...
손호준 연기에 울컥하네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100%만족
몇 년 전...
손호준 연기 잘하네여~ 얼굴도 잘생기고 능청 연기도 잘하고 롱런할듯~ 영화는 내용적인부분 차지하더라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몰입도가 좋네요~
몇 년 전...
뻔한 내용일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손호준씨 연기 장면에 울컥했어요~ 손호준씨가 이렇게 연기잘하는지 몰랐어요~ 후회하기전에 자식 잘키워야겠다는 생각들어요~ 범죄미화나 과한 신파라고 느껴지진 않구요, 한번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김ㅎㅅ할매 넘 싫은데 손호준 연기때메 반쯤보고 나왔던 영화ㆍ넙대대한 얼굴,납작한 코,팅팅부은 눈,담배냄새 쩔거같은 입,흡연으로 인한 달표면같은 피부가 넘넘싫고 영화,드라마마다 눈물짜고 무식하게 고함 지르는 연기도 식상하고 국민엄마라고 하는데 대체 그건 누가 붙여준건지? 개나소나한테 "국민ㅇㅇ"이라고 갖다 붙이는 인간들 극혐ㆍ그런데는특히 기레기 새끼들이 한몫했지ㅉㅉ
몇 년 전...
2번 울어 부렀네...ㅠㅠ 뭔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요..걍 엄니의 맘은 바다같은거고..살아 계실제 효도해야 한다..그걸 보여주건디..망할 피해망상자들..쯧쯧
몇 년 전...
참 자주 보는 내용인데 배우들 연기가 정말 좋네요~
몇 년 전...
따듯한 감성을 가진 좋은감독과 좋은 배우들. 강지은 감독님 좋은작품 자주 볼수있게 해주세요
몇 년 전...
배우지 못하고 가진거 없어도 평생 불평없이 자식 걱정에 본능적으로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들 한세대만 늦게 태어나셨더라도 그런 맹목적인 자식 사랑으로 생을 어렵게 사시진 않았을 텐데 다음생엔 부디 자신만 아끼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몇 년 전...
정말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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