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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집 포스터 (The house that Jack built poster)
살인마 잭의 집 : The house that Jack built
덴마크 | 장편 | 15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9-MF00177 |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 2019년 02월 21일
감독 : (Lars Von Trier)
출연 : (Matt Dillon) , (Bruno Ganz) , (Uma Thurman) , (Riley Keough) , (YOO Ji-tae) 배역 까메오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옛 성당엔 신만이 볼 수 있는 예술품들이 숨겨져 있고 그 뒤엔 위대한 건축가가 있죠. 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 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동행하며 자신이 12년에 걸쳐 저지른 살인 중 다섯 가지 중요한 살인 사건에 대한 전말을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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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이 같이 보기 좋은 사랑의 대서사시 꼭 연인과 보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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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관이 다 서울 에만 있네 지방 사람들은 극한직업 같은 단순한 영화나 봐라 이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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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이건 좀... (머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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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분간 펼쳐지는 잭의 개소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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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음 진짜 ㅈ같음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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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구 잡이 살인을 하다 마지막엔 판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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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찝찝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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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마지막 작품인건가..뭔지 깊은 의미는 있는것같으나 굳이 이해하고싶지않은 영화,,묻지마 살인의 마지막 판 같은 영화 보고나면 왠지 기분 나쁜 영화 그러나 끝까지 보게만드는 갠히 기분 잡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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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을 위한 파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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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의 마지막 작품인 살인마 잭의 집에서 그는 여태 자신의 작품들과 영화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영화계를 은퇴하는 좋은 마무리를 지은 듯 것 같다. 사이코패스 시점으로 바라본 시각을 감히 나르시즘에 극치를 달리며 걸은 최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과연 감독은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마치 자기소개서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영화의 입장과 건축과 살인에 대한 시각을 겹쳐 정밀히 묘사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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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감독의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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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소설이 무엇을,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와도 같은 작품. 기독교와의 관련성은 서양인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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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짜증나게 만드는데 대가인 라스님, 역시 토 쏠리게 만드는데도 대가, 근데 당신의 영화가 공감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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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사이코패스 살인마들 많네.. 이런걸 예술적으로 바라봐야 하는건가 ? 유영철 강호순도 예술적 관점으로 봐야하는건가 ? 영화가 리얼해서 재미있었다 영화 긴장감 있게 잘봤다 이런식으로 평을 높게 쳐주면 몰라도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비인간적인 행동을 예술이라고 하는게 소름돋는다 진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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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미드소마나 토나오는 졸작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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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듦. 불편함은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술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믄 8~9점짜리임. 근데 왜 10점 주냐? 영화 볼 줄 모르고 페미니터나 쟈스딘 같은거나 처보명서 박수 치는 인간들이 평점 낮게 줘서지 왜긴 왜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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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봐도 재미있다 나는 싸이코 패스란 말인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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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ㅅㄲ 개쓰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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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는 '살인마 잭의 집' 이전까지 '범죄의 요소'를 시작으로 '님포메니악'까지 거의 모든 영화가 육체와 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과도한 성적 욕망과 신체 훼손이 등장해 언제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 역시 관객의 기대를 배신하는 엔딩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영화적 주제를 놓지 않고 있다. 아무런 사전 준비(?)없이 보면 감상이 힘든 영화. 사전 준비(?)를 하고 봐도 힘든 영화. 그럭저럭 이해는 하겠는데... 그의 세계들을 공감하는 부류는 결코 많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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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세월에게 직격탄을 맞았군요. 오. 그대여. 부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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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의 철학따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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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늘어놓고 피칠갑만 보여주면 위대한 예술이 되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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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ㅈ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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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쾌한 소재와 장면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연출과 영상미.. 과연 거장..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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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편안 영화가 조타 이런 류의 작품들은 보고 나서 뭐라 멋지게 쓸 재주가 없다 비가 와서 도로의 핏자욱이 빗물에 떠내려가는 것도 감독의 영화적 표현이라면 뭘 의미 하는 건지 궁금 하긴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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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할수록 더 아트(예술적)하다 ? 뭔가 끈질기게 도발적인...전설의 희대 살인마 잭 더 리퍼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독특함으로 재해석(웬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불편함)한 작품...
몇 달 전...
살인마 잭의 집 포스터 (The house that Jack built poster)
살인마 잭의 집 포스터 (The house that Jack buil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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