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리... 평타는 보장되는 스토리에 똥을쌌다.

캐스팅 말고는 좋은 점이 없는 작품. 출연진을 보고 속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캐치미이프유캔 같은 천재적 사기꾼의 이야기를 멋지게 연출한 것도 아니고, 나우유씨미 처럼 팀으로 구성된 범죄 이야기를 화려하게 그려낸 것도 아니다. 그저 실화를 바탕으로 주저리주저리 대사만 치다가 끝나는 영화. 정작 결말을 보기 위해 끝까지 참았건만, 결말은 자막으로 처리. 이 캐스팅으로 이런 실망스러운 영화를 만드는 것도 어찌보면 능력일지 모르겠다.

나참 어이가 없네 뭐 증권이나 금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보여주는건 없고 대사만 열라치다가 끝남

이게 실화라고? 그래서 뭐?... 이런 느낌... 실화 베이스인데도 플롯에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캐릭터도 식상하고, 그나마 식상한 캐릭터도 의미없이 소모시켜버리고... 반전도 뻔하고, 실화라고? 실화면 뉴스 보는게 훨씬 더 재미있을듯.

실화라서 재미있을줄 알고 기대를 하고 봤는데 .... 실망했습니다 ....

돈주고보지마세요,,, 그냥 남주때매 1점주고가요...

평점이 왜 높은가 했더니 개봉전에 평점 준거 때문에 그런가보네여 평점주고 영화 봤는지 모르겠네 남주들때매 1점 주고 갑니다~~~

청년들의 성공드라마인줄 알았는데...범죄스릴러물이였네...

재밋어요... 두 거장들이 모여 연기도 엄청납니다

별로임

론 레빈의 존재감이 사라지며 일이 더 파국으로 ..

제발 얼른 개봉 좀 해주세요 몇 년을 기다린지 몰라요...

아니ㅠㅠㅠㅠㅠ진짜 배운 변태들 둘이 만나다니

캐스팅부터 성공적!!!! 새해 초부터 스크린 훈훈하구나!! 개봉날 바로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