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들… 카메라의 시선도, 삶도 따뜻하다!
유명 포토그래퍼이자 저널리스트, 영화감독으로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이몽 드파르동의 지난 반세기 카메라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큐멘터리. 위험 분쟁 지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부터 칸영화제의 화려한 레드카펫, 프랑스 시골 마을의 소박한 풍경까지 레이몽 드파르동의 카메라에 포착된 특별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기록은 남고
몇 년 전...
기계로 삶을 담는게 놀랍지 아니한가.
몇 년 전...
아름답다.
몇 년 전...
할아버지가 하는 일들이 내 취향이다 .. 사람들을 촬영할 때 사람들 반응도 깨알같이 웃겼고 자신 또한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속에서도 촬영을 멈추지않는 대단한 열정과 영상 속 풍경도 멋졌다 .. ㅠ
몇 년 전...
좋다
몇 년 전...
레이몽 드파르동 할아버지가 화면의 정면을 바라보며 작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장면을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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