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왕국 기사단이 위험에 처했다?!
누가 저 철없는 공주 좀 말려줘~!
사치밖에 모르는 마그네시아 공주 때문에 날이 갈수록 휘청거리는 고철왕국.
하지만 엉뚱하게도, 이 모든 어려움이 기사단의 탓이 되어 하루 아침에 기사단이 사라지고 만다.
기사단의 용감함과 소중함을 알게 해주려는 명예 기사 토니의 큰 그림은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슬픔에 빠진 토니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한 꼬마 유령을 만나게 된다. 그 꼬마 유령은 고철왕국의 발명가였던 토니의 아버지가 생전에 끝내지 못한 발명품의 설계도를 보여준다.
토니는 자신의 아버지가 고철왕국을 지키기 위해 만들려고 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일을 자신이 마저 끝내기로 결심한다!
과연, 토니는 이 원대한 발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고철왕국의 기사단은 다시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10살 딸이랑 보는데 이렇게 지루한 애니메이션은 처음
몇 년 전...
아이가 지루해서 자꾸 집에 가자고 했어요. 토이스토리인줄 알고 본건데
몇 년 전...
말이 필요 없는 영화다...토니 등장할때 팝콘 미친듯이 먹었음...
몇 년 전...
발암민폐 주인공과 산으로 가는 스토리
몇 년 전...
딸아이가 재미있대요.
몇 년 전...
경찰보다 기사단을 .. 고전의 향수를 느끼게하는 모험극 !
몇 년 전...
아들이 친구들과 함꼐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영화가 재미있어서 좋았다고들 하네요
다음에 또 보러 가자구 하네요
몇 년 전...
재밌어요~ 로봇 깡통도 귀엽고 용이랑 등장인물들이 유쾌해요~
몇 년 전...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조카가 넘넘 좋아했어요 ㅎㅎ
몇 년 전...
토이스토리인줄...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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