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이 있기 전… 얼리맨, 그들이 있었다!
공룡과 산토끼가 오순도순 정답게 살던 아주 옛날, 옛날, 머어어언 옛날...
엉뚱하고 발랄한 얼리맨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석기 마을이 있다.
작은 토끼 대신 겁나 큰 매머드를 사냥하고픈 용감한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은 이 마을의 핵심 사고뭉치!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톰 히들스턴) 총독이 쳐들어 오고 석기 마을은 그의 손에 넘어가 버린다. 마을을 되찾고 싶은 ‘더그’와 ‘호그놉’에게 ‘누스’총독은 엄청난 대결을 제안한다. ‘더그’와 ‘호그놉’은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암스)를 리더로 영입하고 친구들을 모아 오합지졸 팀을 꾸리는데…
‘더그’팀은 의욕 제로, 자신감 제로인 팀을 이끌고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한.판.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12년이라는 제작기간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퀄에 어른이 보기에도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까지 만점이 아깝지 않습니다
몇 년 전...
만화가 아니라 클레이 아트
몇 년 전...
어린이날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역시 아드만...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따뜻한 감성 뿜붐 ~
몇 년 전...
청동기 마을 문 잠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아드만스튜디오작품들은 오랜시간에걸쳐 정성을쏟아만드는만큼 항상 좋은평점을 받아야마땅하다. 그러나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들여서만들정도의 스토리는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창의성을 생각하면 단순하면서 너무 뻔한이야기였습니다.
몇 년 전...
고대에 축구가 있었다는 얘기로 시작하는 스토리의 클레이애니메이션.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봐서 그런지 그 분위기를 더 탄 느낌.근데,아무래도 어린이용처럼 유치한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듯
몇 년 전...
별루... 고인돌이 축구골대로 쓰였다는 놀라운 사실?
몇 년 전...
유머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전형적이다. 딱정벌레 면도기처럼 다양한 아이디어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매번 놀라게 만드는 세계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 면가 아드만스튜디오의 작품. 근래에 쏟아져 나오는 2D나 3D애니와는 또 다른, 정말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진 대단한 작품. 제작 과정과 그에 공들인 노력을 알면 결코 악평하기 힘든 작품. 그냥 상업적 영화로 봤을 땐 평이해 보일 수 있으나, 클레이 작품으로 이 정도의 연출력이란걸 감안하면 존경스럽기까지.
몇 년 전...
기대 이상~~
몇 년 전...
원시시대
씹는 상상력
몇 년 전...
클레이 애니 갑!!
클레이로 저정도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니!!!
몇 년 전...
굿다이노 이레로 재미있게 봤어요 캐릭터들의 의미있는 대사나 에피소드가 적어서 아쉽지만 용기있는 더그와 구나 멋있어요!
몇 년 전...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실소정도
몇 년 전...
어른이 봐도 어이가 없는 장면들 때문에 실소가 나온다
어린이 애니로서 나무랄때 없는 작품
몇 년 전...
어른이 보기에 중간까지는 재미없었는데 후반부는 훈훈했어요 열살, 여섯살 애들은 크게웃고 마지막 승리할때는 자기가 승리한듯이 환호했어요 클레이는 너무 귀엽고 이뻐요
몇 년 전...
영국의 축구 선민사상!
몇 년 전...
어디 자막판 상영하는데 없나요??
몇 년 전...
단체로 와서 보고 갑니다!!!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해 어린이날 또 보러 갈듯 합니다!!
몇 년 전...
완전 귀여워 아드만 짱짱
몇 년 전...
‘월레스’와 ‘그로밋’이 있기 전… 얼리맨, 그들이 있었다!
원시시대의 인류가 너무나도 멋진 모험을 하는 미국 만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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