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족 양치기 안소니 퀸은 미국태생 과학자 존 버그슨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페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탈출시키는 작전을 맡게 된다. 그러나 막상 프랑스에 들어가 보니 교수뿐 아니라 병든 아내와 두 자녀가 있음을 알고 놀랜다. 이들 뒤를 냉혹한 친위대 대위 폰 베르코브가 지휘하는 게슈타포가 습격해왔다. 비밀통로로 탈출한 교수일행은 탈출 도중 레지스탕스의 습격을 받으나 위기를 모면해 짚시 캬라반의 도움으로 싼리무로 가게되나 대위에게 발각되는데...
개봉했을때 꽤 흥행했던 영화지
몇 년 전...
볼만
몇 년 전...
미성년자는 평점 못달게 하든지 해야지...이건...정말
몇 년 전...
허술하지만 끝까지 보게 만드는 b급스러운 감성과 경쾌함이 있다.
몇 년 전...
톰슨 영화치고 너무 허술한 연출이지만 SS 장교역의 맥도웰 연기는 카리스마가 넘친다
몇 년 전...
감명깊에 본 기억이 납니다.다시 볼려고 했으나 자료가 없어서 볼수가 없네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어렸을때 명보극장에서 봤는데.. 기억 안나
몇 년 전...
안소니킨의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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