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냉전 시대, 우주를 향한 국가간의 끝없는 경쟁이 펼쳐졌다.
소비에트 연방의 전유물인 살류트-7(Salyut-7) 우주 정거장이 궤도를 이탈하게 되고, 제어할 수 없는 우주선에 도킹을 시도하기 위해 떠나는 블라디미르와 빅토르.
그들에게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션이 주어진다!
TIP. 미국 NASA가 경계했던 바로 그 역사적인 우주 미션!
재밌기만 하구만 뭘ㅋㅋ 알바놈땨문에 8점 줄거 10점박고간다
몇 년 전...
화면빨로만 팔아먹는 미국영화랑 달리 심리묘사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재밌었다. 마지막 실제영상 나오는 것 까지 꼭 보고 나오세요
몇 년 전...
픽션이 아니라서 더 마음이 울리는 영화
몇 년 전...
웬만한 우주영화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끝내려는 순간
몇 년 전...
러시아 영화에 대한 편견은 이 영화로 모두 사라졌다. 막판까지 엄청 두근거리네요! 올 연말엔 스테이션7 으로 행복해졌습니다. 추천!
몇 년 전...
상당히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소련 작품이란걸 잊어버릴 정도로. 동료로서의 의리도 멋졌구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 우주에서의 긴장감과 리얼함을 느낄수 있다..
몇 년 전...
실제 우주에 있는 듯한 느낌이 생생한 영화
몇 년 전...
그래비티랑 비교해서 절대 꿀리지 않는 명작
게다가 실화라니....
러시아디스카운트 때문에 평점 낮은가
우주비행사 만세
국뽕 영화는 러시아가 최고
몇 년 전...
넘나 잘 만든 우주 영화. 우주 경쟁 시대 러시아의 실화라니 더 감동.
인간이 참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용기있다는 표현이 터무니없이 부족할 만큼 담대한 우주인들이 가장 인상적이고~
정치,과학 등을 반영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본부 책임자들의 갈등도 끄덕여지고.
인간과 사회와 우주를 두루 생각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5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러시아의 힘을 드러냄.
몇 년 전...
금방 봤네요,잠 설치면서..
몇 년 전...
방금 ebs에서 해주는거 우연히 보다 빠져들었네요~러시아 영화라 낯설줄 알았는데 내용때문인지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게 재미있게 보았고 중간중간 감정이입하며 긴장했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영화평 보고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긴장감도 넘치고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잘만드네~
우주비행사의 위험회피권리가 구소련에도 개인에게 있었다는게 새삼 와닫네~~
몇 년 전...
구소련의 영광을 신러시아의 영화가 재현하다!!
몇 년 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그래비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릴과 감동을 모두 주는 영화
이제 러시아 영화도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 듯
몇 년 전...
웰메이드 sf 네요.
결말에 발리우드식 흥겨움이 흠이랄까 ㅋㅋ
장르를 떠나서도 잘 만든 영화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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