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경 소속 마틴 릭스(Martin Riggs : 멜 깁슨 분)와 로저 머토(Roger Murtaugh : 대니 글로버 분) 반장은 마약 밀매범을 추격하다가 범인은 놓치고 차 트렁크에서 쏟아져 나온 남아공의 금화 크루게란드화만 단서로 얻게 된다. 그날 밤, 범인 일당은 괴한들을 로저 반장의 집에 숨어들어 겁을 주고 자기네 일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한다. 국장도 그 얘기를 듣고는 증인 보호하는 일을 두 형사에게 맡긴다. 마틴과 로저 반장은 투덜거리면서 증인인 리오(Leo Getz : 죠 페씨 분)를 만나는데, 리오가 그 마약 밀매범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기성이 농후한 회계사 리오는 재능을 발휘하여 마약 조직의 자금을 횡령,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자이다. 마약 밀매범들을 찾고보니 그들은 어엿한 남아공의 외교관들이라 면책특권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물러난다. 한편, 마틴은 남아공 영사관의 비서 리카(Rika Van Den Haas : 팻시 켄시트 분)를 알게 되어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댓글도 별로없네... 사람들 이 영화 잘 모르나? 너무 예전꺼라...
몇 년 전...
평일 오후에 막걸리랑 만두 빈대떡 마련해서 케이블 유료영화 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영화 채널을 틀었는데 어릴 적 즐거봤던 그 영화가.. 벼르고 벼르던 엔드게임 대신에 하염없이 보고 있네요 ㅋㅋ 조 페시는 신의 한수 & 건즈앤 로지스~^^
몇 년 전...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버디무비중 최고. 전편을 훨씬능가하는속편.연출배우들의연기.스토리. 흠잡을수없는 20세기영화의 수작. 특히 이시절의멜깁슨은 정말 섹시하다.
몇 년 전...
역시 잼있네.
몇 년 전...
1보다 훨재밋다 ㅋㅋ 3탄도기대!
몇 년 전...
역시나 갈수록 재밌어지는 리썰 웨폰 시리즈..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트럭으로 부순 건물이 트럼프가 팔았을 거라는 대사가 나온다 . 괜히 부동산 재벌이 아닌 철저한 장사치인데 그 또라이가 이젠 선거에 불복한다. 우리도 저런 장사치인데 한명 있었지. 일본인 이명박 각하
몇 년 전...
멜 깁슨 ;
어퓨굿맨, 더블타겟 이전의 유쾌-상쾌-통쾌...
제대하고, 얼마 안되서 감동하며 봤었던 영화.
더불어-
바다가 앞마당이라던,
캠퍼-트레일러의 로망을 심어준,,,
몇 년 전...
우정의 두사내가 또일을낸다
폭탄장착 변기에 앉아있는 대니 글로버 표정
수장될 위기에 어깨탈골로 탈출하는 멜 깁슨
최고의 콤비네이션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나홀로 집에 도둑놈으로 출연 하신 분이 나오시네
몇 년 전...
2편이 최고
몇 년 전...
리썰웨폰 시리즈 넘버원
몇 년 전...
후반이 좋았다.
몇 년 전...
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두 사람의 케미를 넘어서는 작품은 아직....
몇 년 전...
재밌고 맛깔나는 버디 무비. 80년대의 블록버스터.
몇 년 전...
그저 그런 B급 액션?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하고 멜깁슨이 주연인데 B급 액션이라는 단세포 생물은 뭐라고 훈계해야 되냐? 별 배우지도 못한 X이 영화평 쓰고 자빠졌네 간만에 웃는다
몇 년 전...
1편보다 규모를 키운 블록버스터,,,극장개봉했을때 저 포스터처럼 불같은 약속으로개봉ㅜㅜ
몇 년 전...
그저그런 B급액션영화의 전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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