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레저..아마 살아있었다면 수많은 열연으로 사람들을 감동시켰겠죠. 다큐보니 괜히 마음이 울컥하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어두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말 밝고 사람 좋아하고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던 예술가였다 넘치는 열정이 이렇게 꺼져버린게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안타까웠다 ㅜㅜ 왜 벌써 갔어요

다크나이트의 조커도 정말 대단했지만.. 브로크백마운틴.. 널 사랑할수없는 10가지이유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레저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슬픈 추억이다. 여전히 브로크백마운틴에 홀로 앉아 불을 피우고 들판을 바라보고 있을 것 같다. 잊고는 살아가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히스. 그의 빛나는 얼굴과 목소리가 흙이 되었다는건 아직도 낯설고 서럽다.

자유롭게, 때론 진지하게

짧고 굵게. 아니, 우리가 기억하는 한 영원토록 길게. 그는 언제나 오늘을 살고 있다.

좋은 연기 보여준 좋은 배우.

미래를 준비하던 청년의 가능성을 보지도 못한채 떠나보내서 아쉽다 그의 지인들로 인해 다시 숨쉬는 히스 정말 그립다 퍼스는 앞으로도 내인생 최고의 노래가 될거고 앞으로도 영원히 난 퍼스를 들으면 마지막부분에 흘러가는 그의 발자취를 떠올려 눈물을 흘릴것 같다. 그리고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다크나이트가 될거고 히스가 나왔던 작품은 그 이유만으로 내 마음속의 최고가 될거다. 히스가 죽었을때 나는 아직 어렸기때문에 히스가 죽었단 사실조차 몰랐고 다크나이트를 본 적도 없었다 최근에 조커를 알게됐고 다크나이트를 보면 나도모르게 참을 수없이 빠져들거라는걸 예측 했기때문에 안보려했지만 불가항력으로 끌

너무 일찍 가버린 아쉬움에 10점.

치열하게 살고 성급히 떠나다

그냥 연예인이 아니고 예술가였어. 좀 더 살아서 감독 히스 레저의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그가 없는 세상만이 남았다...

91분이 지루하지 않았다 히스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하는 다큐다

20대를 완전한 열정으로 살았던 청춘의 초상

엔딩 크레딧의 그의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짧은 생애동안 두려움없는 용기, 열정, 창의력, 에너지 충만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ㄲㅇ

그 누구보다 삶을 열정적으로 살았던 한 배우의 이야기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