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 Cutting the Sorrow With a Knife Stuck in the Chest
참여 영화사 : 영필름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목포 선착장으로 흘러 들어온 재호(조재현)는 뱃일을 구하러 다닌다. 소개업자 오사장(황병도)에 의해 일자리를 구한 재호는 그것이 새우잡이 노예선인지도 모르고 멍텅구리배에 오른다. 가출 소년, 원양어선을 타려는 사내, 외로운 노인, 그리고 강도 전과자가 함께 배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적응하지 못하는 재호는 배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구타를 당한다. 그뒤로부터 재호는 사공에게 싹싹하게 대하면서 선주와 선장에게 신임을 받게 되자 선원들을 감시하면서 탈출계획을 세우는데...
전라도 섬노예 영화 ㄷㄷ
몇 년 전...
인간은다똑같다. 다만 언제변하느냐가 문제지...
몇 년 전...
영화의 연출이나
몇 년 전...
한번도 좋은 세상 본 적 없다며 죽어가던 노인의 절규가 가슴에 꽂힌다!
몇 년 전...
삼가 고인이 되신 감독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평점조절 ^^
지옥에서 조차 적응하는게 인간인듯 하지만 누구는 자유를 위해 죽는걸 택하기도한다
몇 년 전...
슬픔, 분노, 좌절, 고독의 정서가 철썩일 뿐 녹아들지 않는다
몇 년 전...
노예를 다룬 현실적 영화
몇 년 전...
조재현의 연기가 볼만한 영화. 하지만.. 취향은 좀 탈듯하네요.
몇 년 전...
조재현의 연기력을 볼 수 있겠지....
몇 년 전...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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