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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포스터 (Snowy Road poster)
눈길 : Snowy Road
한국 | 장편 | 12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0332 | 드라마 | 2017년 03월 01일
감독 : (LEE Na-jeong)
출연 : (KIM Yeong-ok) 배역 최종분 , (KIM Hyang-gi) 배역 소녀 최종분 , (KIM Sae-ron) 배역 강영애 , (JO Soo-hyang) 배역 장은수 , (SEO Young-joo) 배역 강영주 , (JANG Yeong-nam) 배역 종분 모 , 배역 윤옥 , (LEE Seung-yeon) 배역 윤옥 , (KIM Mi-hiyang) 배역 마마상 , (PARK Yoon-ho) 배역 사회복지사 , (LEE Kan-hee) 배역 영애 모 , (PARK Myungshin) 배역 집주인 , (LEE Hak-joo) 배역 소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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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함영훈 (HAM Yeong-hun) (투자) , 윤재혁 (프로듀서) , 조희선 (제작팀) , 윤종훈 (로케이션매니저) , 윤세민 (데이타매니저) , 나수지 (조감독) , 정광식 (조감독) , 김민섭 (연출팀) , 유철승 (연출팀) , 서희진 (연출팀) , 고경란 (스크립터) , 엄경아 (스토리보드) , 류보라 (시나리오(각본)) , 유보라 (YU Bo-ra) (시나리오(각본)) , 박성 (촬영) , 김상탁 (촬영팀) , 김대호 (촬영팀) , 윤태훈 (촬영팀) , 정성진 (그립) , 노용환 (지미집) , 석근수 (특수촬영) , 정재환 (특수촬영) , 유호진 (촬영장비) , 임원근 (WON-GEUN LIM) (촬영장비) , 제갈석철 (조명) , 전태현 (조명팀) , 손재윤 (조명팀) , 허동욱 (조명팀) , 이민현 (조명팀) , 한지수 (조명팀) , 박경민 (발전차) , 우민식 (동시녹음) , 조성덕 (동시녹음팀) , 김주환 (붐오퍼레이터) , 김소연 (KIM So-yeo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한 (미술팀) , 곽영철 (미술팀) , 정진호 (미술팀) , 송종태 (세트) , 남궁웅태 (세트팀) , 박성철 (세트미술팀) , 김홍현 (세트미술팀) , 강상철 (소품) , 송인후 (의상) , 강지형 (의상) , 이혜진 (의상디자이너) , 최경희 (분장) , 이꽃님 (분장팀) , 오새리 (분장팀) , 오새리 (헤어팀) , 이꽃님 (헤어팀) , 박주천 (PARK Ju-chun) (액션/스턴트) , 김유이 (액션/스턴트팀) , 김경애 (KIM Gyeong-ae) (액션/스턴트팀) , 김승찬 (액션/스턴트팀) , 윤대원 (액션/스턴트팀) , 장명진 (액션/스턴트팀) , 민창기 (MIN Chang-gi) (특수효과) , 신종민 (특수효과) , 백중길 (특수차량) , 김충열 (편집) , 김영주 (편집) , 박경현 (편집) , 조정민 (편집) , 신선영 (편집팀) , 안수완 (음악) , 박진호 (음악) , 박상희 (음악) , 이소영 (LEE So-young) (음악) , 남혜승 (음악) , 최인희 (음악진행) , 김희재 (KIM Heejae) (음악 믹싱/레코딩)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 , 정민주 (CHUNG Min-joo)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디자이너)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믹싱) , 홍성준 (HONG Seong-jun) (사운드효과) , 이호철 (폴리) , 김은진 (폴리) , 이경언 (Lee Kyung-un) (사운드팀) , 정민주 (CHUNG Min-joo) (사운드팀) , 정태야 (기타) , 최길홍 (캐스팅디렉터) , 김재환 (기타) , 조봉준 (JO Bong-jun) (시각효과) , 김준호 (시각효과) , 김주성 (KIM Joo-sung) (시각효과) , 박성용 (시각효과) , 박보람 (VFX 아티스트) , 방희진 (VFX 아티스트) , 김률호 (VFX 아티스트) , 허단 (VFX 아티스트) , 채리나 (VFX 아티스트) , 김승하 (DI팀) , 이주희 (DI팀) , 신정민 (SHIN Jung-min) (DI팀) , 권혁구 (DI팀) , 김승준 (DI팀) , 김영심 (KIM Yeong-sim) (홍보/마케팅 진행) , 손효정 (홍보/마케팅 진행) , 정화영 (홍보/마케팅 진행) , 김소진 (Kim So-jin) (홍보/마케팅 진행) , 김혜림 (홍보/마케팅 진행) , 김수경 (홍보/마케팅 진행) , 박민 (홍보/마케팅 진행) , 장승민 (광고디자인) , 이관용 (광고디자인) , 우민혁 (광고디자인) , 연다솔 (광고디자인) , 전은선 (광고디자인) , 윤형문 (포스터사진) , 권태영 (KWON Tae-yeong) (예고편) , 이재설 (온라인마케팅) , 최유리 (온라인마케팅) , 조재형 (온라인마케팅) , 송수연 (온라인마케팅) , 강서윤 (온라인마케팅) , 곽성은 (온라인마케팅) , 이민호 (캐스팅디렉터) , 최재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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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KBS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공동제공) , CGV아트하우스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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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기 힘든 부분이었을텐데 잘해준 두 배우에게 고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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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 우리 아픈 역사를 꼭 기억합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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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입니다.지난 2월28일과 3월일일 감명깊게 본 특집 드라마입니다.영화로 제작된것을 축하합니다..학생들 교육용으로도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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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먹먹합니다.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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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부분이 고인이 되신 할머님들의 아픈 마음들을 비교적 자극적이기보다 담담하게 전해진 영화였습니다. 할머님들을 비롯하여 국가의 어렵고 힘든 날들을 거쳐 오늘을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과 먼저 가신 어르신들께서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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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 없이 잘 만들었습니다만 사실적인 묘사는 부족합니다. 위안부 생활하는 곳과 여성의 모습, 전쟁터 마을의 모습도 깨끗합니다. 미술효과 부분을 더 신경 썼으면 몰입도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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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죄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일본 그래서 용서할 수 없고 기억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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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일본을.추종하지말것. 잊지말것.일본의만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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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한편의 드라마! 역사를 잊지 말자고 하는데 일본이 침략전에 조선은 내부분열이 먼저 있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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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분들의 연기가 좋았고 연출도 좋습니다. 굥은 이런 영화 볼까요? 만일 보고도 친일을 한다면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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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고 시리고 아름다운 영화. 아팠으니까,아프니까,또 아플 수도 있어서...... 공감하는 연대부터 더 큰 싸움의 연대로 확장되길 바라며 사는 것이 남겨진 오늘 우리들의 몫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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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미성년자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위안소에 일본군이 들어오는 장면이 없어서 밍밍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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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고향 자신의 삶까지 모두 빼앗긴 이들에게 슬퍼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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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전에 KBS에서 드라마로 했을 때 봤어요. 42년 살면서 눈물 제일 많이 흘려본게 "눈길" 드라마 보면서였습니다. 이건 흔한 신파극이 절대 아니에요. 우리나라 역사의 산실이고, 너무 훌륭한 배우분들이 열연해서 자연스럽게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화이자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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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면 꼭 봐야함... 일본 국민이면 꼭꼭 봐야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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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가슴아픈 역사이지만 잊지 말아야할 역사 이기도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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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개인적의견으로 이 극에 bts의 '봄날'을 주제ost로 하여 재개봉수출하면 전세계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일제의 만행을 알게 될 듯 합니디! 기획사나 정부. 문화기획부?는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해 보십시오 그 어떤 홍보행사 등 보다 나을것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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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이픈지만 기억해야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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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본것들하고 친하게 지내자는것들 부처다. 일제 강점기 시대 친일파들이 살아남으려 그랬다고 한발 양보손 치더라도 현 시대 친일부역자들은 정말 을사 5적에 뒤지지 않는 개자슥들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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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거나 보기힘든 장면없이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본인 선조틀이 저지른 역사적 아픔을 인정하지않고 사과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나라를 유지하면 안되는것들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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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루가 소녀들에겐 꿈꿔 온 하루 였다.
몇 년 전...
눈길 포스터 (Snowy Road poster)
눈길 포스터 (Snowy Ro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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