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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의 종 포스터 (The Bells Of St. Mary'S poster)
세인트 메리의 종 : The Bells Of St. Mary'S
미국 | 장편 | 126분 | 드라마 |
감독 : (Leo McCarey)
출연 : (Ingrid Bergman) , (Bing Crosby)
스텝 : 더들리 니콜스 (Dudley Nichols) (시나리오(각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젊은 신부 오말리가 변두리 교구 성 메리에 부임한다. 부임 첫날, 오말리 신부는 교구 학교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첫 인사를 남겨 완고하고 헌신적인 원장 수녀 베네딕트를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낡은 학교는 철거될 위기에 처하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이견이 많던 오말리 신부와 베네딕트 수녀는 마음을 모아 학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할리우드 코미디의 거장 레오 맥커리의 작품으로, (1944)에 이어 오말리 신부를 중심으로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엄격하지만 한없이 따스한 베네딕트 수녀 역을 맡아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영화의 전당 - 오래된 극장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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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착한 영화~이런것이 진정한 클래식이라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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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명작순수함과가슴이따뜻하고행복지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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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에 만들어진 위대한 영화입니다. 재미도 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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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있네요... 미소가 환히 번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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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서 맺어지는 화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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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로 아이들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맘이 짠하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버려져 죽었다는 뉴스를 볼 땐 슬퍼지기까지 하고 자기 아이를 때려 죽였다는 뉴스를 볼 땐 화가난다. 빚 때문에 먼저 아이들과 함께 죽었다는 뉴스를 들으면 가슴 먹먹해진다. 가족으로부터 버림 받은 아이들 소식엔 한번씩 다 안아주고 싶고 아파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게 된다. 밥 굶는 아이가 있다고 하면 배불러 더이상 못 먹겠다고 하는 내가 부끄러워진다. 어려운 아이들 돌보는 게 꿈이었는데 그래서 사회복지도 전공했었던 건데.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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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스하고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영화는 그야말로 '스테디'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 기회가 될 때마다.... 그러니까 성탄이 가까워 오면 꼭 챙겨볼 그런 영화가 아닐까...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훌륭한 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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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성직자들은 물론이고, 교직자들 보았으면 합니다. 나는 DVD로 보고 신부님 드렸습니다. DVD 다시 구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세인트 메리의 종 포스터 (The Bells Of St. Mary'S poster)
세인트 메리의 종 포스터 (The Bells Of St. Mary'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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