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이전의 모든 공포는 잊혀질 것이다!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는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고유정이 한 범죄가 얼마나 끔직한것인지 영화보면 알수있다. 사람 토막해서 죽이는거 다보여줌
몇 년 전...
아프리카에 대한 이유없는 혐오감을 조장시키기 딱 알맞은 영화지만
몇 년 전...
홀로코스트보다 나은점이무엇인가?
몇 년 전...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영화들은 페미니스트들이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적당한 스릴감과 고어물로 식인 원주민들의 무서움이..
몇 년 전...
마지막놈 꼬시네
웬만한 영화들보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식인종에게서 탈출하기
몇 년 전...
진짜 6점이 딱 정확한 듯...;;
소재는 나쁘지 않았는데...
탐사팀 리더가 갑자기 또라이 짓을 하면서 영화가 망작으로 감..;;;
식인종 입장에선 인간은 그냥 고기덩어리일 뿐..;;;
몇 년 전...
역시 일라이로스 감독 최고다 호스텔도 짱이구..
몇 년 전...
카니발 홀로코스트 표절작.
몇 년 전...
여주 몸매 좋음. 저런 몸매라면 식인종이라도 잡아 먹을 수 없지. ㅋ
몇 년 전...
스릴만점 무조건 봐야합니다
몇 년 전...
별로임...유치뽕짝...식인종 대박 리얼. 고어쩜.
몇 년 전...
이런걸 고어물이라 하나요? 생각보다 심한건 아닌거같은데..;;암튼 식인종을 옹호한거같아 좀 그렇지만...리더를 남기고온거 때문에 거짓말을 한것일 수도 있겠네요
몇 년 전...
홀로코스트 아류작
페루 식인원주민의
구워먹기 산채로뜯어먹기
처녀 귀한지는 알아서
몇 년 전...
에라이~로스의 뚱딴지 영화 추가
몇 년 전...
고어영화. 정치적인 문제들을 살짝 섞어서 재미를 더했다. 엑스트라라는 이유로 웃통을 까고 고깃덩이를 칼로 썰며 군침을 삼키는 연기를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영화의 비극이 슬프다. 여주인공 제외하고 나머지 주인공들은 진짜 편하게 연기하는셈.
몇 년 전...
본격 운동권나부랭이들 디스하는 계몽 영화, 지금 한국을 뒤흔드는 586의 실체를 알레한드로로 잘 보여준다.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위선적이고 무능한데다 선동질이랑 추잡한 성욕은 발군 딱 운동권들의 특징이다.
몇 년 전...
홀로코스트 리메이크 라고 하니까 조금 이해가 간다. 긴장감은 좋다. 환경운동가의 가식과 가상의 식인종을 적절히 잘 믹싱했다. 여주인공도 괜찮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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