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24시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오크트리 애비뉴 4161번지. 휴가가 끝난 후 돌아온 한 가정의 집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누군가 빈 집에 침입해 집안 곳곳을 뒤진 것은 물론, 욕실에 목을 맨 기괴한 그림을 남기는 등 이상한 흔적들이 발견된다. 누군가의 장난일 거라 넘어가지만 집안 어딘가에서 낯선 인기척이 느껴지고,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삶이 계속해서 침해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족들은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지루하고 엽기적이고 스릴도 없다.
알파치노 배우가 나올 뿐.
물론 경찰의 의무나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찌질의 허무한 결정판
몇 년 전...
실화 ㄷㄷㄷㄷㄷ 기대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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