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 Countdow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봄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싸이더스 (제공) , 리딩인베스트먼트(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유)동문파트너즈 (공동제공) , (주)싸이더스 (홍보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왜 하필 납니까?!”
5년 전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태건호는 아들이 죽던 날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후 감정을 잊어버린 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던 그는 남의 빚을 받아내며 모은 돈으로 마침내 자신의 사채 빚을 모두 상환하게 되지만, 뜻밖에도 같은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를 받게 된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자신과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의 간을 이식 받는 것뿐. 추적 끝에 태건호는 차하연이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한 사기 사건으로 수감중인,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미모의 사기전과범임을 알게 되고, 그녀가 수감 중인 공주여자교도소로 향한다.
“저도 찾아야 할 사람이 있는데…”
차하연을 만나 간이식을 부탁하는 태건호. 그녀는 수술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자 옛 스승인 조명석의 행방을 찾아줄 것을 그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절박한 상황에 놓인 태건호를 이용해 조명석을 향한 복수에 성공한 차하연은 그를 버리고 달아난다. 이에 태건호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고, 차하연은 자신으로부터 거액을 사기 당한 연변흑사파 두목 스와이에게 붙잡힌다.
“나 죽으면 당신 돈도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스와이로부터 차하연을 구해주는 태건호. 10일의 시한이 임박해오는 가운데, 차하연은 자신이 17살에 낳고 버린 딸 현지와의 짧은 만남을 갖고 마침내 태건호에게 수술을 동의한다. 그러나 수술 하루 전, 현지를 데리고 있다는 조명석의 전화 한 통으로 끝을 향해 가던 태건호와 차하연의 거래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각기 다른 목적으로 조명석 일당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와 마지막 한탕을 노리는 여자!
그들의 목숨 건 동행이 시작된다!
다운증후군 아들 역의 연기자에게 박수를
몇 년 전...
조연들도 빵빵하고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 암청난 감동..
몇 년 전...
나는 본 거 후회 안 함
몇 년 전...
난 괜찮았음.... 7.5점 정도. 확실히 전도연 누나가 연기 잘함. 나이랑 상관없이 매력이 넘침.
몇 년 전...
비빔밥 맛있게 만들어 줘서 먹으려는데
막판에 소스로 케챱을주면 어카라고??
몇 년 전...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후반부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무리한 감이 있다..
몇 년 전...
한창 긴박감이 있어야 할 후반부가 긴박감 없고 아들 나오는 분량이 너무 많은 등 번잡하기만 하다.
게다가 이 영화 음향효과는 정말 최악~ 감동은 억지로 만드는게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몇 년 전...
좋은영화 슬픈 영화다,,,,,강추합니다^^
몇 년 전...
전도연이 연기를 잘하는건가 작품이 좋은건가,,어떤역이든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거보면 정말 대단하다 새드무비인지 해피엔딩인지 감을 못자게ㅆ다 단지 어느누구든지 하지말아야할 말은 꼭 잇는법 상대를 막론하고 절대 금기되어야할말,,죽음은 그ㅃ문 뭐든지 후회는 늦다
몇 년 전...
오늘 우연히 봤는데,,
뜻밖의 수확이네~
이정도면 수작이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몇 년 전...
전도연,정재영,이경영 이 3인의 연기력은 정말....^^대단하다...
몇 년 전...
볼만하다, 나름 각자 애처롭게 살아가네 ㅡㅡ
몇 년 전...
쓰렉. 안본 눈 삽니다 도연 재영 감독. 감독 잘못
몇 년 전...
한국영화가 발전중이라는 증거. 구태한 연기와 매끄럽지 못한 전개가 약간 아쉽다.
몇 년 전...
감동이 있는 영화기는 한데 연출력이 좀 모자라 아쉽다
몇 년 전...
전도연이 생각보다 역할이 없는듯. 등장할때는 엄청 거창하게 등장하더만....내용하고 연기도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조금 지루했던 영화
몇 년 전...
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없네요
몇 년 전...
돛나 씨바ㅣ이제. 영화를 저따구료. 저 졸은 뱌웅들을 데리고. 시나리로 적각랑 감독 음퇴해라 누군지 몰랄도. 별덤 체크 암했다고 글을 다시 쓰란다. 그래도 더시 쓴다. 내일 출근햐여하는데 새벽에 일부로 댁들쓴다. 재방송도 보지마라.
몇 달 전...
마지막에 정재영이 누워서 독백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자막 없으면 알아듣기 힘든 대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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