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범죄
이것이 액션의 끝이다!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루크 브레이시)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에드가 라미레즈)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과정은 약간은 지루했으나 반전은 신선했다..
몇 년 전...
안토니오 이노키야 자빠져만있고
지독한 인내를요하는 영화
결말도 뻔하고
톰베린저는 몸이왜저렇게됐어
몇 년 전...
처음 반전까지는 예상 가능했던 시나리오.
그런데, 두번째 반전은 어의가 없다.
너무 황당.
소시오패스의 승리인가?
몇 년 전...
정말 저예산 영화라는걸 느끼면서 봤는데..결말보고 어이가없네 ㅋㅋㅋ
마지막은 억지로 끝낼려는 느낌이 많이 드네 ㅋ
몇 년 전...
워싱턴 기념탑 아니면 어쩔건데 확실한것도 아닌데
몇 년 전...
이런반전이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그대로 들어맞음. 그리고나서 또 여기서 이런 반전이 더 있을거 같은데라고 생각한 1분 후에 또 그대로 맞음. 다른 평처럼 뻔한 결말임.. 반전에 반전인데도 뻔한 결말이라니 희한하네. 그래도 큐브 처음 봤을때처럼 저예산영화 수준치곤 괜찮았으므로 8점.
몇 년 전...
바로 밑에 꼴통놈이 스포일러짓만 안했어도 그럭저럭 봐줄만했을지도....
몇 년 전...
첫 번째 반전 이후
평온을 되찾았다는 마음에 결국, 워싱턴기념탑 아래가 룰렛임을
암시하게되고 그 답을 알아낸 뒤엔 제레미를 죽이게 된다...
통상 특수요원들이 공유한 정보는
위기한 상황하에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해지므로
이 영화의 정밀도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몇 년 전...
나를위한너 님과 동감..
너무 진부한 결말...의도적인 반전만들기...
몇 년 전...
반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 액션이지만 액션조차 없는 액션 영화, 스릴러 영화이지만 스릴러 자체가 없는 영화, 그러나 러닝타임 동안 내내 집중하게 되고 보는 동안 주인공처럼 속고 안도하고 다시 속게 되는 몰입도는 10점 만점인 영화
몇 년 전...
이야기가 산으로 갔군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영화 초반에 결말을 예상시키더니 막판에 반전 .. 재밌네요 ..
몇 년 전...
너무 진부한 결말...의도적인 반전만들기...
몇 년 전...
완전 재미있음. 평점이 이해가 안되네.. 물론 전혀 예상치 못한건 아닌데.. 꽤 흥미로움
몇 년 전...
이 영화, 아무 정보없이 보니 좋네! 낮은 평점만 보고 기대없이 봤는데 대만족. 밑에 평 보고서 봤다면 악평하겠지만 내겐 7점대의 평점. 근데 평점이 너무 낮아서 좀 올리기위해 10점으로...
몇 년 전...
뻔한 반전을 위한 영화
몇 년 전...
익스트림스포츠 볼거리는 화려하나, 주인공의 이해못할 무모한 행동에 전혀 공감이 안되고 몰입도 안된다. 말도안되는 무리수 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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