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죽음을 당한 고등학생 ‘카토’는 어느 방 안에서 눈을 뜬다. 죽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 안에 나타난 정체 모를 검은 구체 ‘간츠’. 그리고 ‘간츠’가 남긴 미션.
‘제한 시간 내에 괴생명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 남아 100점이 걸린 최종보스를 제거하라!’
홀로 남은 동생에게 돌아가기 위해 카토는 오사카 도심을 공격한 괴물에 맞서 싸우지만, 그와 ‘레이카’ 가 속한 도쿄팀은 열세에 몰리고, 때마침 ‘안즈’를 비롯해 ‘조지’, ‘무로야, ‘오카’까지 막강한 에이스가 모인 오사카팀과 조우한다. 그러나 최종보스 ‘누라리횬’의 등장으로 간츠팀은 역대 최악의 상황에 놓이는데..
지옥보다 극한 생존 서바이벌 게임! 사상 최대의 전투가 시작된다!
스토리도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게 잘 끊어냈고
몇 년 전...
간츠중 명작임 실사보다 좋음 ㅋㅋ
몇 년 전...
cg 퀄리티 +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레이카를 봐서 너무..설렜다..그리고 생각보다 영화가 재밌었는데
몇 년 전...
다좋은데 카토 대사 절반이 반드시 살아야 됀다는 대사가 무지 답답함
몇 년 전...
그래픽은 훌륭하나 7번 클리어한 캐릭을 순식간에 죽인 최종보스가 여주들의 총질 몇번과 남주의 중력건(?) 몇방에 죽는다는 결론은 개연성이 너무 없음 퍼시픽 림을 연상케 하는 거대로봇과 괴수의 육탄전씬도 굳이 왜 넣었는지 모르겠고 긴 원작의 스토리를 한편에 넣으려니 스토리가 중구난방인 느낌 차라리 설정소개와 캐릭소개 약간의 액션씬 으로 시작해서 본격적인 스토리는 여러편으로 나눠서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몇 년 전...
이만한 애니메이션 그 이상을 아직 못봤어요.. 또 뽑아주세요 일본아
몇 년 전...
원작을 뛰어넘는 에니메이션! 볼 때마다 넋을 놓고 보게되는 화려한 전투씬..
몇 년 전...
와 보는 내내 갑갑해 죽는줄 알았다. 엑스트라들 무기는 걍 장난감이냐? 동료가 죽는대도 쏘질 않어 ㅋㅋ
몇 년 전...
굿잡 다음편은 언제 나올까? 기대되네
몇 년 전...
남주 개뿔도 못하는게 허세 풉 ㅋㅋ
얼굴빨로 밀어부침 오글오글
몇 년 전...
황홀한 전투장면만은 원작을 능가한다. 그러나 그 외에는 원작을 철저히 무시하기 때문에 원작의 힘과 감동은 살아남지 못했다
몇 년 전...
악당캐릭터나 애니메이션 수준이 다했네..스토리는 너무뻔한 초딩용 정의감, 신파극..스토리를 누가 썼는지..
몇 년 전...
어설픈 코스프레 영화보다 백배 낫다
몇 년 전...
간만에 성공한 극장판 아니메. CG는 훌륭하지만 주인공들의 어리버리함은 아쉽다.
몇 년 전...
간츠 오이시
몇 년 전...
역시 애니메이션은 일본인가
몇 년 전...
고구마 1000개..
그라고 사이다도 없음
그래픽만 좋음
몇 년 전...
일본 애니중 그래픽중 가장 우수한거 같다...
마지막 마무리가 좀 엉성하긴 한데~~ 좀 이해되게 마무리를 시켜야지... 원작 모르면 헐이네~~
일본애니중 우수하게 평가하는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인데, 이정도 퀄리티로 나우시카를 찍었으면 대박이였을텐데...
몇 년 전...
주인공 이거 완전 발암 캐릭이네
지하철에서 칼 맞고 맥없이 죽을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킹스글레이브 못지 않게 영화는 잘 만들었음
몇 년 전...
쌈질은 최고네
퀄리티 좋다
몇 년 전...
일본 애니는 인정 안할수가 없다 ㄷㄷㄷ
오사카 미션 이후 다른것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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