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제자’라는 단어는 모두 예수님과의 관계를 내포한다. 그러나 제자가 더 강력하다. 왜냐하면 학생과 선생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열 둘은 사도이기 전에 제자였고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이들은 제자로써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제자’라는 단어가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인식하고 ‘제자훈련’을 받아야 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눅6:46)
진정한 제자도는 전심을 다하는 제자도이다. 보통 우리는 선택적인 태도를 취함으로 철저한 제자도를 회피한다. 적당히 헌신할 만한 영역을 고르고, 대가를 치러야 할 듯한 영역은 피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는 것이다. 는 제자훈련을 가르치는 지도자와 배움에 임하는, 임해야 하는 성도들 모두에게 제자도를 말하는 영화이다.
한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의 제자의 2번째 이야기
몇 년 전...
한번보고 끝낼 영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잠시보고 감동받기에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예수님의 참제자가 걸어가신 길이 기에 한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맡고있는 사역에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몇 년 전...
좋은영화 였습니다!~~~^^특히 놀랐던건 윤동주 시인이 크리스천 이었다는거 ~그냥 시인으로만 알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역시 느낀 건 옥한흠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이라는겁니다.큰 감동을 안겨준 영화 제자도 고맙습니다. ^^
몇 년 전...
이 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제자의 길제자의 삶십자가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다
몇 년 전...
빵상빵상~
몇 년 전...
누가 이 영화에 평점테러를 하나?
영화를 보기는 한건가?
몇 년 전...
오정현이가 주일날 전 성도에게 상영해 주어야 할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종교영화
몇 년 전...
오늘 이 영화를 보았는데, 현 시대의 한국교회는 정말 참된 제자,진정한 주님의제자등.. 이런 교회성도가 없다..글고 성도가시름시름 아파도 목사가 모른담 이 교회를 나가라고 옥한흠목사가 말할때, 정말이지 최고로 감명을 받았다.. 모든 교회의목사와 사모와 직분을 맡은 성도들이 꼭, 반드시 봐야 할 영화인듯 싶다..
몇 년 전...
그립습니다...목사님. 사랑의 교회는 그전과 많이 달라졌네요...
무당이 나라를 통치해도 한국 기독교는....
종교가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조롱받는 기독교....
종교가 아닌 이익집단이 되어버린 한국 기독교가 창피합니다....
무당굿하는 대통령을 열심히 응원한 목사들!
몇 년 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진정 의미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는 영화입니다. 다시 한번 보면서 놓쳤을 부분을 세심히 또 보고 느끼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예수님의 흔적되어 살아가는 삶, 예수님과 맘몬이 아닌 예수님만을 섬기는 삶을 몸소 실천하신 선배들의 삶이 깊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고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 시작한 제자 훈련은 실패가 아닌 또다른 예수의 제자를 낳아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사랑함을 시사회를 통해보았습니다 요시아가 성전에서 율법책발견하고 온백성과 함께 읽고 듣고 지키는역사가 일어났듯이 제자도를 통해 조국대한민국에 역사가 일어나게하소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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