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후기 남깁니다...영화의 내용이나 흐름은 좋으나 베드신 및 야함은 상당히 아쉽고 부족합니다...여배우 주예빈씨를 기대하셨다면 비추입니다...대부분 백세리씨의 베드신이 좀더 강하고 많이 나옵니다.주예빈씨의 베드신에 왜 굳이 배경음악을 넣고 왜짧은지..
몇 년 전...
여자는 식상. 남자 와꾸
몇 년 전...
그냥 자극적인 소재 . 맨날 나오는 애로배우들로 돌려막기. 연기도 똑같고 지겨움.빠박이는신선했네.근데 좀더러움
몇 년 전...
에로 수위는 별로고 내용은 좀 있네여 무슨 남여 배우 들 공사한데다 모자이크니 아직 우리나라 수위는 아시아 골찌니 오히려 태태국이나 필리핀이 났네요 그래서 수입해오면 다 잘르고 모자이크 하니 외국서 대화가 안되네여 짤른 내용만 알고있으니
몇 년 전...
주예빈은 확실히 최근 떠오르고 있는 에이스가 맞네요 근데 너무 평범한 베드신이 굉장히 아쉬움 초반 전화받으면서 하는 씬 외에는 딱히 볼만한게 없음 그 외는 그냥 뻔한디 뻔한.... 감독들이 너무 디테일이 떨어짐 일본 av 공부 좀 하고 찍어야 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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