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 Hanbando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글로벌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빔필름 (엠버에이치엠 국내법인)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일본은 한반도의 경의선 철도 개통을 허가하지 않겠습니다”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문서에 찍힌 국새는 가짭니다! 진짜 국새를 찾을 수 있습니다!”‘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출현 등으로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거는데…“도장일 뿐이야… 1세기 전에 망해버린 나라의 도장!”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는 말썽만 만들 뿐인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에게 국새발굴을 방해하고 국새를 찾는다면 그것을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최민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조치마저 취하는데… 일본의 도발은 거세어지고 끝나지 않은 100년 전의 위기가 되풀이되려 하는데… 국새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원래 귀찮아서 평점 같은 거 잘 안 쓰는데 평점 점수가 비정상적인 조작으로 낮아진 것 같아서 일부러 드립니다. 정말 6점대 받을 영화는 아닙니다. 잘 만든 영홥니다
몇 년 전...
영화자체는 잘만들었다고 볼 수 없지만. 친일파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친일파가 아직도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 배우들 연기도 갑이였음
몇 년 전...
스토리는 판타지일지 모르나 내용은 절대로 판타지가 아니다. 총리가 악역을 맡았지만 대통령도 총리도 악역이 아니다. 누군가는 분명 선택해야 하는 사안이다. 민족의 자긍심이냐 오천만국민의 안정이냐 하는 것. 이 영화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공부해라.
몇 년 전...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선동운운하면서 별점깍는애들은 \난 선동안당했다!난 내주관 뚜렷하다!나 잘났다!\이걸로 밖에 안보인다. 애쓰지들 마라
몇 년 전...
신 을사오적이 판치는 요즘 다시 봐야 할 영화..
몇 년 전...
국가관에 대한 통찰을 깊게 해준 영화.
2006년도 작품이라는 데
지금 만들었다 해도 과한 평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역사의 반복이 주는 생각이려니...
누구를 뭐라 하기 보다 슬프다 그냥
몇 년 전...
어떤 역할이 요즘 정처판에 누구인지 이름 다 댈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똑같아 소름. 하지만 현실을 너무 미화했어서 1점 깎음
몇 년 전...
일본인들의 만행에 마지막 부분에 화가 나고 치가 떨리더군요. 사과문을 세계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 중국을 비롯해 그 어떤 국가도 일본 민주주의니 인권주의니 하는 말은 새치혀로 내놓은 거짓인 겁니다. 우리 동해안이나 독도를 똑바로 하지 않는다면 올림픽에 참가할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몇 년 전...
옛날부터 위정자들이 나라를 망쳐서 그렇지 한국은 좋은 나라임
민비 빼곤 다 좋았음
몇 년 전...
개연성 없는 3류 스토리
몇 년 전...
스토리 연기력 다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매년 특정한 날만 되면 생각나
다시 보는 영화
“우리의 바다는 우리 해군의 허락 없이는
들어오지 못한다”
몇 년 전...
메세지도 강렬하고 스케일도 강우석 감독 답다.
한반도의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 수 있는 날이 올까?
어쩌면 권총리 같은 인사들이 우리 사회 엘리트 그룹의 다수가 아닐지..
언제나 내부의 적으로 우리의 주권은 강탈당했지..
고종과 민비를 너무 미화한 점은 아쉽지만, 그런 현실을 대한제국
국세란 소재로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이 나라의 역사에 국난을 극복하는 유전자가 있다면...
외세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려는 인자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이번 총선이 왜구척결의 기회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라버려야 합니다.
몇 년 전...
역사인식이 왜 중요한가를 돌아보게해준다
현실을 직시하자는 논리로 명분을 세웠으나 자기이익이 우선일 뿐 민족의 실체를 위함은 전혀 없음
이는 원간섭기, 임진왜란, 정묘,병자호란, 일제시대 때 친원,친청,친일의 그들과 비슷하다. 다만 친청은 문물개방과 개혁을 외친 점이 다르고...
자신의 이익을 잃지 않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비열한 종자들... 이들이 결국 이나라 기생충인 셈
앞으로도 저들과의 대립은 멈추기 어려울 것이다
안동권씨역할 잘 하신 문성근님
경주이씨 이상현역의 차인표님
대통령 안성기
시기는 이명박때이나, 대통령, 국정원장은 정 반대성향의 역할을 함으로써 메시지를
몇 년 전...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찾아라
먼저 국민부터 챙겨라
몇 년 전...
민비가 국썅인거빼곤 얼추 잘 만들었네....
몇 년 전...
13년 지나서 뒤늦게 재평가 받는 영화
몇 년 전...
조재현이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정말 너무나도 똑같아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몇 년 전...
과거 명성황후 시대와 현재의 절묘한 조합
몇 달 전...
진부하고 노잼인 영화입니다만
중간 중간 생각할만한 대사들이 있네요.
매국노의 관점도 들여다볼 수 있고요
몇 달 전...
영화가 제작될 당시만해도 통일은 언젠가 맞이할 축제이자 필연이었다.
십수년이 지나고서, 우리는 아직도 친일 매국노들에게 치욕을 당하고 있다.
몇 달 전...
과한 국뽕 좌좀이나 빨 영호ㅓ
과도한 연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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