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목적 : Rules Of Dating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He said오늘!새로온 교생한테 완전 꽂혔다.솔직하면 어필할까'같이 자고 싶다'니까 미친 놈 취급한다.자꾸만 뒷걸음 치는 그녀.미치겠군..내가 언제 결혼하쟤?'연애'한번 하자는 데 왜 자꾸 튕겨?She said단 둘이 술한잔 하더니 '같이자자'고?언제 봤다고 자쟤?미친 놈.'그럼 50만원 내!'했더니 완전 쫄았다.이 남자, 꽤 귀여운 걸.한번...해봐?
참..이상하다. 영화 개봉당시 이십대중반이었는데..영화보는내내 더럽고 불쾌했고 양아치와 멍청한여자라고만 생각했었다.그런데 30대가 된 지금...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이영화가 ..이랬었나 하고....새삼 다른 지난 영화들도 궁금해졌다..
몇 년 전...
보고 또 볼수록 깊게 이해되는 영화. 처음에 봤을때는 별내용없는 지루하고 야한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 전...
박해일과 강혜정의 캐스팅은 완벽했다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러움
몇 년 전...
남녀의 내밀한 심리 변화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한 최고의 수작. 연애의 목적은 치유.
몇 년 전...
강혜정은 좋은 배우다. 저런 정도의 표현력을 가진 배우가 몇이나 될꼬.
몇 년 전...
이런 남자라면 사랑하게 될거같다.
능글능글한데 순수한 이건 뭔지 모르겠다.
그토록 무모한, 그토록 과감한 우리의 사랑~~
ost마저 날 설레게 한다
몇 년 전...
연애의 목적은 5초만 넣는거지......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유림의 행동들은 사랑으로 포장하기 힘든 성희롱에 해당됩니다.
요즘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연애라고 하지는 않을 듯.
몇 년 전...
자신에게 더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 거 같아서 공감 많이 되었네요 +_+b
몇 년 전...
500일의 썸머보다 더 솔찍한 한국판 로코
박해일이 아니라면 살리기 쉽지 않은 찌질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렸다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연애의 목적은 떡. 젊은여자들 더럽다는둥 내숭떨며 플라토닉 사랑 포장하지만 결국 사실인걸. 스킨십이 있기에 여자에게 관심을주고 표현,대시하고 사랑을 주는거고 설렘이 시작되고 그 설렘이 사라지니 바람피는거다. 여자도 내숭떨면서 그런점을 교묘히 이용한다.
몇 년 전...
불과 십몇년 전인데도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그럴 수도 있었던 일들이 지금은 범죄로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한다.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라 가치가 있어 1점준다
몇 년 전...
토할거 같은..
위력에의한 성폭행, 성추행, 가스라이팅..
보다 꺼버림
몇 년 전...
정말 재미있는 성인용 로코 영화다. 하지만 별을 깎은 이유는 유림의 강간이 불쾌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가스라이팅 성추행 가지가지하네 이런영화를 보고 최고의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의 삶이 그려진다. 아내 또는 여자친구 두고 다른 여자랑 한번 해보려고 발악하는 걸 로맨스라 생각하는 한국식 노랑장판 감성 우엑
몇 년 전...
동정하기엔 지은 죄가 너무 많고
벌을 내리기엔 억울한 게 너무 많은
몇 년 전...
피해자입장의 고통스러운 삶이 가해자가 됨으로서 트라우마를 치유한다는것은 피해자를 향한 연민때문일지도 모르겠다.서투르고 막무가내식의 남주의 대쉬가 날것그대로지만 그시대엔 통했을지도..
성형전 여주의 모습과 말씨 행동까지 사랑스러웠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그때의 강혜정을 다시 볼수없다는것!
몇 년 전...
처음 봤을땐 오글거리고 뭔가 3류 스러웠다
두번째 봤을때부터 관점이 조금 바뀌었던 같다
영화를 2번씩 안보는 내가 종종 보는 영화다
멜로 매니아라 생각하는 내겐 최고의 멜로 영화다
몇 년 전...
강혜정 연기력이 훌륭하네요
몇 년 전...
갑자기 박해일에 꽂혀 다시 봤는데 전엔 보고 내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다. 강혜정의 약간 찌질하면서 할말은 다 하는 우울한 캐릭터 연기, 박해일의 리즈 미모는 정말 놀랍다. 하지만 설정 장면장면들에 토가 나올 것 같다. 더럽게 찝쩍대는 장면, 강간하는 장면은 물론, 교실에서 담배피고, 교사가 화났다고 학생들에게 무자비한 폭력 쓰고, 근무시간 중 모텔?? 아, 총체적 난국이지만 일단 결말이 궁금해서 보긴 했는데 지금 같으면 다 문제적 장면들로 학교에서 짤리는 걸로 끝나지 않을거다. 그만큼 세월이 바뀌었다는 이야기 일수도. 이게 그 당시 현실을 잘 표현했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어떤 삶을
몇 년 전...
아무튼 수작
몇 년 전...
강간영화 ㅋ
이게 현실이었으면 난리나지 ㅋㅋ
몇 년 전...
이영화 개봉했을때 스므살이였는데 친구랑 영화관에서 머저런 사람이 다있지 하면서 봤었는데
2틀전인가 Btv에 있길래 봤는데 먼가 공감 되기도하고 현실적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극중 박해일이 좀 많이 솔직해서 그렇게 보일수도있긴한데 재미있게 봤어요
몇 달 전...
페미가 설치기 전이라 자유분방한 연애의 묘미 넣을 수 있었던 영화. 지금 나왔다면 욕먹고 보이콧 당했겠지
남녀간의 본능을 막으니 결혼도 출산률도 줄어드는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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