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으로 : Into the Mirror
참여 영화사 : 키플러스픽쳐스(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거울과 나, 그리곤 아무도 없었다…1년 전 의문의 화재사건 후 재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에서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 화장실에서 자신의 목을 피자커터로 직접 그어 자살한 듯 보이는 여자, 귀에서 머리까지 볼펜으로 찔려 관통 당한 채 엘리베이터에서 죽어있는 남자,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손목이 꺾인 채 죽어있는 한 남자의 시신까지 발견된다. 보이는 것을 다 믿지는 마 이 백화점의 보안실장인 우영민(유지태 분)은 한편 1년 전 형사시절,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를 실제로 오인해 절친한 동료를 잃었던 아픈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 사건에 접근해 갈수록, 우영민은 거울 앞에서 일어난 이 모든 살인 사건에서 일관되게 발견되는 비현실적이고 기이한 죽음의 형태가 사람의 범행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다. 한편 사건의 담당형사인 하현수(김명민 분)는 정신병 경력이 있는 이지현이 백화점 화재사건으로 잃은 언니의 복수를 자행하고 있다고 믿고 그녀를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여기에 내가 있었다!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화점의 재개장은 강행되고, 그곳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백화점을 일대 대혼란으로 몰고 간다. 우영민은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지현과 함께 혼돈에 휩싸인 백화점으로 뛰어들고, 거울이 가득한 홀에 들어선 그들에게 희미한 전자 알람음이 들려온다.
솔직히 한국 역사상 甲. 헐리우드 리메이크 됨.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십점준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치고는 정말 잘만든 영화 옛날영화지만 또봐도 충분히 소름돋는다 굿
몇 년 전...
이 당시엔 생각보다 신선한 소재였음.
몇 년 전...
당시의 한국공포영화중 최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내용구성이 괜찮네요
몇 년 전...
한국 공포영화는 쓰레기라는 편견은 버리시라~
몇 년 전...
시도가 참 좋았다.
몇 년 전...
만만한 공포와 서글픈 스릴러가 한번에.
몇 년 전...
엘리베이터씬은 공포영화 명장면중 하나
미판 미러 보다도 나은거같다
세계로 뻗어간 우리영화
몇 년 전...
안 무서움
몇 년 전...
스토리 라인도 중요하지만 거울이라는 소재에 긴장감과 공포감을 좀 더 살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한국 공포/미스터리 영화 중 손에 꼽을 수 있는 수작. 요즘 이런 영화를 보기 힘들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예고편 엄청 답답하네...
몇 년 전...
이렇게 좋은 공포영화가 요즘은 왜 안나올까...?
몇 년 전...
아쉽지만 미국영화로 두 편이 리메이크 됨. 우리나라에선 망한 편에 속함!
몇 년 전...
요즘 나온 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에 괜찮은것 같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상상력 하나는 풍부한 공포 영화.
몇 년 전...
공포스럽지는 않고 배우들의 연기가 약간은 아쉽지만 시나리오가 참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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