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 거짓말처럼 아들이 사라지다!
그 날 이후 사라진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바쁜 ‘마이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모처럼 아들 ‘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할로윈 카니발에서 찰리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며 사라지고 완벽했던 마이크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다. 아들의 실종 1년 후 할로윈은 다시 돌아오고, 마이크 앞에 찰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의 생존을 굳게 믿고 있는 마이크는 아동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할로윈에 사라진 아이들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름 볼만했는데 평점이 안좋네 ..
몇 년 전...
자신을 죽인 사람들에게서 증오심을 품고 죽은 마녀에게서 그 증오심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할까? 마녀가 불쌍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
몇 년 전...
재미없진 않았지만 한방이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몰입도 개쩌는데 밤에보면 좀 무섭고 평점이 너무낮게 나와서 평점좀 맞춰야겠네
몇 년 전...
내 돈은 어디로 간걸까?
몇 년 전...
차라리 인시디어스주인공들이 영매로 나와서 활악하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극중 스토리는 슬픈내용인데
공포물은 아니고
스릴러 도 아니고
판다지도 아니고
멜로물은 더더욱아니고
라스트는 너무황당스럽고
물에물탄둣 술에술탄둣
몇 년 전...
대충 볼만은 한데..
끝부분 전개가 너무 빠르다.
문제 해결하는데도 아이의 한 마디에 그냥 끝나버리는 허무함.
몇 년 전...
잼다 긴박 스릴
몇 년 전...
흔한 스토리이지만 니콜라스케이지를 볼수있음에...
몇 년 전...
그나마 중후반까지 봐줄만은 한데 결말부분이 그게 뭐냐..
몇 년 전...
그동안 봐왔던 할로윈 유령류의 종합혼종세트. 니콜라스케이지는 사일런트 힐의 딸을 찾는 라다미첼이 되고자 했는지 모르겠지만, 도입부와 전개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지루한듯. 마치 뭐라도 찾을듯 나온 형사와 영매, 교수의 존재감 상실은 더욱 아쉽기도.
몇 년 전...
내용없고 진부하다
몇 년 전...
판타지, 스릴러ㅋㅋㅋㅋ는 아닌것 같고...너무 깁게 보지마라 싱겁다.
몇 년 전...
단순하고 깔끔한 전개라서 지루하진 않음~
몇 년 전...
뻔하고 허무한 결말에 과정에 비해 결말이 지나치게 짧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고 보는 내내 긴장되고 몰입도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재밌었음
몇 년 전...
뻔한 결말 이지만 볼만하네
몇 년 전...
진부한 전개 뻔한 스토리 개연성 없는 마무리.
캐서방 더록이후 끝인가?
몇 년 전...
아무리 미국이 쇠퇴해 간다고해도 휴대폰 충전해서 쓸줄 모르다니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설정.
30년 전 영화인줄 ㅠㅠ
애가 찍은 비디오 자기가 뺏어서 갖고 있더니 찍힌 영상내용확인도 안하고 경찰에 제출도 안하고 수사라니...참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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