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어요! 제가 도와줄게요"
톱스타와 열성팬, 공범이 되다!
최고의 톱스타 ‘뱅상’과 20년 열성팬 ‘뮤리엘’. ‘뱅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녀 집에 거짓말처럼 그가 찾아온다. 터무니없는 ‘뱅상’의 수상한 부탁에 ‘뮤리엘’은 기꺼이 돕겠다 나서고, 하루아침에 그녀는 톱스타의 팬에서 은밀한 파트너로 등극하는데…
올겨울, 팬심이 폭발한다!
팬엑스의 헌신. 나르시시스트인건가? 수사보다 중요한건 남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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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의 승리.. 진화하는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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