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교 를 맞이 하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숲에서 우연히 누가 사는지 모르는 오두막에서 지내게 된다. 그날밤 숲에서 의문을 죽음 당하게 된 스테파니…
그 오두막에서 탈출을 하려고 하지만 오두막에 떠돌던 죽은 영혼들은 악마에게 그녀들을 재물로 바치려고한다. 오두막에 있던 TV 는 그녀들을 홀려 TV 속으로 가두어 두려고 하는데...
이런 쓰레기영화 볼바엔 내 일상 동영상찍는게 더 재밋겠다 무슨 스토리인지도 모르겠고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전개성도 없고 연출이며 하나부터 열가지 이렇게 완벽하게 쓰레기영화는 처음본다 끝까지보는사람은 진짜 부처임
몇 년 전...
보고 빡쳐서 1점주는 관객과 나혼자 죽을수 없다 & 알바들의 10점 전쟁. 스토리는 달나라 떠났고 60년대 D급 공포영화 야기하는 연출과 배우들 연기력은 석가모니와 예수가 옆에서 타일러도 용서못함.
몇 년 전...
정말 무섭다... 내가 이런 영화를 봤다는게..
몇 년 전...
역대급으로.. 영화보면 절대 졸지 않고보는 스타일인데.. 이 영화는 자고 말았습니다.. 진짜 보지 마세요 보는 시간동안 그냥 자는 시간이 좋을듯..
몇 년 전...
킬링타임용 B급 영화
몇 년 전...
빵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일단 보세요
몇 년 전...
기대이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im sieqqpp
몇 년 전...
괜찮은 정예산 공포영화요!
몇 년 전...
뭔가 알수없는 공포가 있다
몇 년 전...
하이틴인데 고어 하이틴임
몇 년 전...
여자들 보려고 끝까지 봤음. 포스터가 멋지다.
몇 년 전...
내가 이 영화를 봤다는게 더 무섭다.. 어흑...
몇 년 전...
진짜 보는데 화나기는 처음이다 어색한 화면전환 엉망진창 음향효과 어울리지도 않는 따로녹음한듯한 악마소리 설정도 엉망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는 영화
몇 년 전...
대체 이게뭐하는 개 ~~생쇼여 처음부터 전개될때까지 다른공포영화하고 별차이없이 다죽던가한사람만살아남겟지하고 3일밤마다봣는데 보변볼수록 미친짐승도 사람도 애중간한 화면도일부러흔들리는 특수촬영에 흐릿하면서 빨리움직이는 거기다 비명소리 쇳소리 전혀이해않가는대사 이게전부한장면으로 계속끈기면서 보는 진짜영화 개 떡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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